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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다문화상담사 양성과정 개설‧운영

AI 요약도봉구는 결혼이주여성 10명을 대상으로 3월 11일부터 7월 15일까지 다문화상담사 양성과정을 운영한다. 참여자들은 100시간의 가정폭력상담 교육을 이수하고 여성가족부 인증 수료증을 받게 되며, 이후 다문화가정의 통역 및 모국어 상담을 지원할 예정이다. 도봉구는 이를 통해 다문화가정 내 갈등과 폭력 예방 및 가족관계 회복을 지원하고자 한다.

도봉구, 다문화상담사 양성과정 개설‧운영
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결혼이주여성 대상 다문화상담사 양성과정 운영을 시작했다.

과정은 3월 11일부터 오는 7월 15일까지 운영된다. 이번에 참여하는 결혼이주여성은 총 10명이다.

참여자들은 가정폭력상담 이론 및 실무실습 100시간을 이수하면 여성가족부 인증 가정폭력상담원 수료증을 받게 된다.

교육 이수 후에는 결혼이주여성의 통역 상담과 모국어 상담에 투입된다. 지난해 본 과정을 수료한 4명의 결혼이주여성이 현재 도봉구가족센터에서 다문화인턴(통역) 상담사로 위촉돼 활동 중이다.

강진아 도봉구가족센터장은 “결혼이주여성의 상담 전문성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다문화 가족상담이 가능한 상담사 양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본 과정을 잘 이수해 다문화가정을 지원하는 중요한 역할을 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도봉구가족센터(센터장 강진아)는 다문화가정에서 발생하는 가족 내 갈등과 폭력을 예방하고 가족관계 회복을 위해 모국어 상담과 통역상담이 가능한 다문화 전문 상담인력 양성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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