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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 전국 문화원과 협력 강화

AI 요약영동세계국악엑스포 조직위원회는 한국문화원연합회와 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전국 232개 문화원의 지역문화 행사와 연계한 엑스포 홍보 및 단체 관람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엑스포는 국악 산업 활성화와 한국의 문화적 위상 강화를 목표로 하며, 국악의 아름다움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 전국 문화원과 협력 강화
영동세계국악엑스포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3월 12일 충북도청 소회의실에서 한국문화원연합회(회장 김대진)와 영동세계국악엑스포(이하 엑스포) 성공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공동조직위원장인 김영환 충청북도지사와 김대진 한국 문화원 연합회장, 강전섭 충청북도 문화원 연합회장을 비롯한 도내 각 시군 문화원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간 긴밀한 협조체계를 바탕으로 국악의 산업화, 세계화 등 전통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공동사업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협약으로 조직위와 한국문화원연합회는 전국 232개 문화원의 지역문화 행사 연계를 통한 엑스포 홍보, 단체관람 및 지원 등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한국문화원연합회는 지난 1962년 설립돼 전국 232개 지방문화원의 균형 발전과 지역문화의 진흥에 앞장서고 있으며, 향토 문화의 보존·전승·발굴 및 계발을 통한 지역문화 창달에 앞장서고 있는 기관이다.

김영환 공동조직위원장은 “엑스포 개최를 통해 국악을 더욱 친숙한 문화로 자리 잡게 하고, 국악 산업 활성화와 문화강국으로서 한국의 위상을 강화하는 동력이 될 것”이라며, “전국 232개 문화원과의 협력으로 많은 국민들이 국악의 아름다움을 경험하고, 나아가 세계인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엑스포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김대진 한국문화원연합회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국악과 각 지역의 문화가 문화원을 통해 함께 발전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국악의 가치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라고 화답했다.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는 ‘국악의 향기, 세계를 물들이다’라는 주제로 세계 30개국이 참가하는 국제행사로 오는 9월 12일부터 10월 11일까지 한 달간 충북 영동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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