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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대구 섬유패션산업 르네상스 액션플랜」발표

AI 요약대구광역시는 침체된 지역 섬유패션산업의 재도약을 위해 3천억 원 규모의 '대구 섬유패션산업 르네상스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2035년까지 첨단 섬유패션테크산업의 글로벌 중심지 도약을 목표로, 미래신산업 연계 Tech융합소재 육성, 순환경제·디지털 전환을 통한 생산 고도화, 글로벌 브랜드 구축 및 비즈니스 활성화, 융복합형 핵심 인재양성의 4대 전략을 추진한다. 5+T 핵심 선도기업 25개사 육성, 생산액 10조 원 달성, 5+T 융합산업 수출액 30억 불, Tech리딩 인재 1,000명 양성을 목표로, 섬유패션 산업의 첨단화·고도화를 통해 산업구조 개편을 추진할 계획이다.

대구광역시,「대구 섬유패션산업 르네상스 액션플랜」발표
대구광역시는 지역 전통 주력산업인 섬유패션산업의 침체를 극복하고 5+T(Textile) 미래신산업으로의 대전환을 통한 재도약을 위해, 총 3천억 원 규모의 대구 섬유패션산업 르네상스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실행하기 위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대구 섬유패션산업은 한때 한국 경제 고도 성장기의 주역이었으나, 현재 취약한 원가 경쟁력과 글로벌 경기침체로 인한 시장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더욱이 산업 패러다임이 친환경·디지털 전환, 첨단산업용 섬유로 급변하고 있어 저부가가치 구조의 지역 산업구조를 첨단화·고도화하는 혁신적 변화가 시급한 실정이다.

이에 지난해 11월 대구정책연구원에서는 ‘대구 섬유패션산업 르네상스 전략(안)’ 연구 결과를 발표했고, 그 후속 조치로 대구시는 섬유패션관련 산·학·연·관 전문가로 구성된 워킹그룹을 발 빠르게 구성해 세부 실행계획 마련에 들어갔다. 이번 계획은 글로벌 트렌드와 정부 정책기조(산업부, <섬유패션산업 경쟁력 강화 전략(2024.8월)>)를 반영함과 동시에 지역이 보유한 섬유 기반을 활용하고 대구혁신 100+1 산업구조 대개조의 기회를 살리는 등 대구 섬유패션산업이 직면한 대내외 위기요인을 기회로 바꾸어 나가는 데에 방향성을 두었다.

2035년까지 총사업비 3천억 원 규모로 ‘첨단 섬유패션테크산업의 글로벌 중심지로 도약’이라는 비전 아래 ❶미래신산업 연계 Tech융합소재 육성(1,000억 원), ❷순환경제·디지털 전환을 통한 생산 고도화(1,100억 원), ❸파워풀 대구 글로벌 브랜드 구축 및 비즈니스 활성화(400억 원), ❹융복합형 핵심 인재양성(500억 원)의 4대 전략을 중점 추진한다. 첫째, 미래신산업 연계 Tech융합소재 육성을 위해 기술혁신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한다. 둘째, 순환경제·디지털 전환을 통한 생산 고도화를 추진한다. 셋째, 섬유패션 역량을 집결해 섬유패션 비즈니스 허브를 구축한다. 끝으로, 융복합형 핵심인재를 양성한다. 대구시는 섬유패션 르네상스의 성공적인 추진을 통해 2035년까지 ▲5+T 핵심 선도기업(매출액 500억 원 이상) 25개사 육성(← 2022년 5개사), ▲ 섬유패션산업 생산액 10조 원(← 2022년 3조 원), ▲5+T 융합산업 수출액 30억 불(← 2022년 8억 불), ▲Tech리딩 인재 1,000명(연간 100명) 양성을 목표로 세웠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대구의 섬유산업은 우리나라 5천만 국민을 가난에서 벗어나게 해 준 산업근대화의 핵심 산업이다”며, “앞으로 침체돼 있는 지역 섬유산업을 다시 한번 부흥시키기 위해 생산 인프라 혁신, 기술개발, 인력양성 등을 통해 첨단산업으로의 전환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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