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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위기가구 100가구에 상세 주소 부여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 나서

AI 요약광주시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위기가구 100가구에 상세 주소를 부여하여 우편, 응급, 구조 등 행정 서비스를 신속하게 제공할 계획이다. 상세 주소는 도로명주소 건물번호 뒤에 ‘동·층·호’ 정보를 표기하여 위치 파악을 용이하게 한다. 시는 복지 부서와 협업하여 위기가구 대상자를 선정하고 현장 조사를 통해 상세 주소를 부여하고 안내판을 부착할 예정이다. 상세 주소 부여로 시민 안전 및 복지 사각지대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시, 위기가구 100가구에 상세 주소 부여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 나서
광주시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위기가구 100가구에 상세 주소를 부여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정확한 위치 정보 제공을 통해 우편, 응급, 구조 등의 행정 서비스를 신속하게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상세 주소는 도로명주소의 건물번호 뒤에 표시되는 ‘동·층·호’ 정보로 우편물 수령 및 화재나 응급환자 발생 시 정확한 위치 정보를 제공한다.

그러나 원룸, 다가구 주택 등 상세 주소가 등기부등본이나 건축물대장에 기재되지 않는 경우, 행정 서비스 제공에 불편이 발생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시는 복지 부서와 협업해 위기가구 대상자를 선정, 현장 조사를 통해 적정한 동·층·호 표기를 부여하고 상세 주소 안내판을 부착해 위치 파악이 용이하도록 할 예정이다.

상세 주소가 직권으로 부여된 건축물의 경우, 별도 신청 없이 전입신고 시 주민등록표에 기재된다. 또한, 건물 소유자나 임차인은 시청을 방문하거나 정부24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전입한 소유자 또는 임차인의 경우, 상세 주소 부여 신청과 주민등록표 정정 신청을 동시에 처리할 수 있어 편의성을 높였다.

이와 관련 방세환 시장은 “위기가구 대상 상세 주소를 통해 사회적 안전망이 더욱 강화될 것”이라며 “주소가 시민의 안전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 만큼 촘촘한 상세 주소 부여로 복지 사각지대 예방을 위해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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