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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쓰레기 종량제 봉투 디자인 변경

AI 요약영주시, 쓰레기 배출 편의 위해 종량제 봉투 디자인 개선 및 새 봉투 판매 시작. 그림문자와 다국어 안내 추가로 외국인 주민 배려. 기존 봉투는 재고 소진 시까지 사용 가능하며, 새 봉투는 순차적 공급 예정.

영주시, 쓰레기 종량제 봉투 디자인 변경
영주시(시장 박남서)는 시민들의 올바른 생활 쓰레기 배출을 돕기 위해 쓰레기 종량제 봉투 디자인을 개선하고, 새로운 봉투를 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

새롭게 디자인된 종량제 봉투는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배출이 불가능한 품목을 그림문자(픽토그램)로 표기한 것이 특징이다.

소각용 종량제 봉투에는 페트병, 캔, 유리병, 그릇류, 건전지, 음식물 등 배출이 불가능한 품목에 엑스(×) 표시를 적용했으며, 음식물 종량제 봉투에는 과일씨, 뼈종류, 달걀껍질, 조개껍데기, 생선가시, 견과류 껍질 등을 동일한 방식으로 표기했다.

또한 외국인 주민의 배출 편의를 위해 영어, 태국어, 베트남어 등 3개 국어로 안내를 추가했다.

기존 종량제 봉투는 재고가 소진될 때까지 계속 판매 및 사용할 수 있으며, 새로운 디자인의 봉투는 판매처의 재고 상황에 따라 순차적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종량제 봉투 가격은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된다.

영주시 관계자는 “새로운 디자인 개선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쉽고 올바르게 생활 쓰레기를 배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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