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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의 애로와 고충을 현장에서 듣는다! - 김수민 정무부지사, 중·남부권 이어 북부권 기업 현장 애로 청취 -

AI 요약충북도는 7일 제천 ㈜유유제약에서 북부권 기업의 애로사항 청취를 위한 기업 민생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김수민 정무부지사 등이 참석한 이번 간담회는 인력난, 지원 사업 확대 등 기업들의 어려움을 논의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충북도는 기업들의 의견을 도정에 반영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중소기업의 애로와 고충을 현장에서 듣는다!
- 김수민 정무부지사, 중·남부권 이어 북부권 기업 현장 애로 청취 -
충북도는 7일 제천 ㈜유유제약을 방문, 도내 북부권 기업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기 위한 기업 민생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이 심화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들의 목소리를 듣고자 지난 세 번의 중·남부권 간담회에 이어 네 번째로 북부권 기업 현장에서 개최됐으며, 김수민 충북도 정무부지사를 비롯한 제천시 기업인 등 10명이 참석했다.

간담회 시작 전, 김수민 정무부지사는 업력 80년의 전통 제약사이자 전문의약품 매출액이 전체 매출액의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유유제약의 의약품 제조시설을 둘러보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들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도 경제정책 및 기업지원 시책 발표 후, 의약품, 배관자재, 건강기능식품 제조업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인들이 경영활동을 하면서 겪는 애로사항을 공유했다. 특히 인력난, 지원 사업 확대 등 현장에서 겪는 주요 어려움을 토로하며 도 및 시와 함께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김수민 정무부지사는 "대내외적 어려운 여건 속에서 중소기업이 활력을 되찾기 위해서는 충북 경제의 근간이 되는 제조업 기반이 흔들리면 안된다“며, "북부권 기업들의 생생한 의견을 도정에 적극 반영해 지역경제를 살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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