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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전주시

‘미리 만나는 전주시립미술관’ 전주 미술의 빛나는 순간들 전시

AI 요약전주시는 4월 6일까지 팔복예술공장에서 전북특별자치도립미술관 소장품 중 전주 연고 작고작가의 작품세계를 엿볼 수 있는 ‘1900-2000년대 전주미술: 빛나는 순간들’ 전시회를 개최한다. 전주 출신 미술가 24명의 작품 32점을 통해 전주 미술사를 조명하고, 건립 예정인 전주시립미술관의 콘텐츠 구축을 위한 기반을 마련한다.

‘미리 만나는 전주시립미술관’ 전주 미술의 빛나는 순간들 전시
전주종합경기장 부지에 들어설 전주시립미술관의 매력을 미리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전시회가 마련됐다.

전주시는 오는 4월 6일까지 팔복예술공장에서 전북특별자치도립미술관의 소장품 중 전주 연고의 대표 작고작가의 작품세계를 엿볼 수 있는 ‘1900-2000년대 전주미술: 빛나는 순간들’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전북특별자치도립미술관의 ‘찾아가는 미술관’ 사업의 일환으로, 전북지역 8개 시·군 공립미술관 중 두 번째 협력 전시로 기획됐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는 전주지역의 서화 예술과 서양화 발전의 중심에 있었던 작가부터 현대미술에 영향을 미친 작가에 이르기까지 전주출신 미술가 24명의 작품 32점을 감상할 수 있다.

이와 관련 시는 건립 예정인 전주시립미술관에 차별화된 콘텐츠를 구축하기 위해 전주 미술사 정립을 위한 연구를 진행해 왔으며, 향후 전시회와 전주미술사 학술대회 등을 통해 시민들과 공감대를 형성해 나갈 계획이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전시회 개막식에서 “이번 협력 전시가 찬란하게 빛났던 전주 미술가들의 삶과 예술을 기억하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 대한민국 대표 문화도시 전주의 상징이 될 전주시립미술관 건립에도 많은 분들의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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