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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반려동물 의료비 지원, <우리동네 동물병원> 사업 확대

AI 요약서울 중구, 취약계층 반려동물 의료비 지원 사업 <우리동네 동물병원> 실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대상으로 동물등록된 개, 고양이의 필수진료(기초검진, 예방접종, 심장사상충 예방)와 선택진료(질병 치료, 중성화 수술) 비용을 지원한다. 가구당 최대 2마리, 총 60마리까지 지원 예정이며, 필수 및 선택진료 각 2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된다.

취약계층 반려동물 의료비 지원, <우리동네 동물병원> 사업 확대
서울 중구가 <우리동네 동물병원>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반려동물 의료비를 지원한다. 이 사업은 취약계층의 진료비 부담을 줄이고 반려동물 질병 조기 관리를 통해 사육 포기를 예방하고자 한다.

지원 대상은 중구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으로 동물등록된 개 또는 고양이를 키우는 가구이다. 신분증과 증빙서류를 지참하여 협약 동물병원(힐스타운동물병원, 바우미우동물병원, 웰니스크리닉청계천점)에 방문하면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항목은 필수진료(기초검진, 예방접종, 심장사상충 예방)와 선택진료(질병 치료, 중성화 수술)로 구분되며, 미용이나 영양제 등은 지원되지 않는다. 필수 및 선택진료 각 20만 원까지 지원되며, 보호자는 필수진료 회당 진찰료 5천 원(최대 1만 원)과 선택진료 초과분을 부담한다.

중구는 예산을 늘려 가구당 최대 2마리, 총 60마리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관계자는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 반려동물 의료비 부담을 덜고, 반려동물과 행복한 삶을 누리도록 돕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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