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 — 국가정보기간뉴스
경상남도밀양시

밀양시,‘스포츠 친화도시’구현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거양

AI 요약경남 밀양시는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스포츠마케팅에 주력하고 있다. 배드민턴, 야구를 특화 종목으로 육성하고 있으며, 탁구, 파크골프 등 다양한 종목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밀양시는 스포츠 인프라 구축과 대회 유치를 통해 생활 인구 증가 및 스포츠 친화 도시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밀양시,‘스포츠 친화도시’구현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거양
수도권 집중, 지방소멸 시대에 지자체의 생존전략은 무엇일까? 대다수 지자체가 인구 감소와 유출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가운데 최근 지방소멸을 막기 위한 새로운 대안으로‘생활 인구’가 제시되고 있다.

생활 인구는 교통·통신 발달에 따른 활동성을 반영한 개념으로 지역에 체류하면서 실질적인 활력을 높이는 사람까지 포함된다. 지자체의 입장에서 인구를 늘리기 위해 일자리, 복지, 관광 등 어느 하나 소홀히 할 수 없지만, 모두 다 한 손에 잡기는 어려운 실정이다.

경남 밀양시는 작년부터 생활 인구를 늘리기 위한 해법 중 하나로 스포츠마케팅을 통한 지역 홍보 및 경제 활성화에 집중하고 있다. 특화 종목은 배드민턴, 야구이며, 그 외에 탁구, 파크골프 등도 주목할 만하다.

△ 배드민턴

‘배드민턴 메카도시, 밀양’이라는 표현은 언제부터 시작된 것일까? 아마 2004년 아테네올림픽 당시 배드민턴 남자 단식 은메달을 차지한 손승모 선수의 등장 이후로 여겨진다.

당시 무명에 가까웠던 그는 성실한 플레이로 연거푸 대이변을 일으키며 은메달을 차지했다. 은메달 수상 후“어머니, 아버지!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라는 인터뷰는 꽤 유명하다. 그는 2014년부터 현재까지 밀양시청 배드민턴팀 감독을 맡고 있으며, 따듯한 리더십으로 후배들을 이끌어 각종 대회에서 꾸준히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

손승모 감독의 등장 이후 밀양의 배드민턴은 붐을 이용해 2016년 밀양시배드민턴경기장을 건립하고, 요넥스코리아 주니어오픈 국제배드민턴 선수권대회, 각종 국내·외 대회, 초·중·고·대·실업 대회 등을 개최해 오고 있다. 배드민턴은 명실상부한 밀양의 대표 효자 종목으로, 작년에 엘리트 및 생활체육 10개 대회를 개최했으며, 올해는 총 12개 대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 야구

2023년 11월 스포츠파크 운영을 기점으로 밀양에서 전국 야구대회를 개최할 수 있게 됐다. 선샤인밀양테마파크 내 스포츠파크 야구장은 4면으로, 트레이닝센터 등의 부대 시설을 갖추고 있어 전지훈련 장소로 인기가 높다. 스포츠파크 야구장과 가곡 야구장 등 우수한 시설과 쾌적한 주변 환경 덕분에 개장 이후 현재까지 프로야구팀 및 동호인의 이용 문의가 활발하다.

지난 1월 고교·대학 등 6개 팀의 동계 전지훈련을 시작으로, 스토브리그인‘제2회 밀양아리랑배 우수 고교·대학야구 윈터리그’가 지난달 28일 성황리에 종료됐다. 오는 3월 26일‘2025 신세계 이마트배 전국고교야구대회’, 7월‘제59회 대통령기 전국대학 야구대회’등 다양한 엘리트 대회가 연이어 개최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2025 고교야구 주말리그(경상권A)’,‘제2회 선샤인밀양배 전국 아마야구 최강전’등 야구는 밀양 거리 곳곳에 활력을 불어넣는 선봉장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 탁구...

안병구 밀양시장은“올해의 대회 유치 성과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엘리트 대회와 더불어 다양한 생활체육 대회를 유치하고, 종목 및 대회 규모에 알맞은 관련 인프라를 지속해서 조성해 밀양을 스포츠 친화 도시로 만들어 가겠다”라고 전했다.
기사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국가정보기간뉴스–뉴스로,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경남밀양시 최신뉴스

뉴스로미디어그룹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아 04466 | 등록일자 : 2017.04.20 | 발행인, 편집인 : 최영무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미소
법인명 : 뉴스로미디어그룹 | 주소 : 서울시 양천구 신정로13길3, 701호 | 전화 : 02-6403-5097 | 발행일자 : 2017.04.05

Copyright(c) 뉴스로, 뉴스로미디어그룹, NEWSRO, Newsro Media Group, All rights reserved.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NEWSRO 뉴스로를 팔로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