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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여성 청소년 생리용품 보편 지원’ 사업 추진

AI 요약광주시는 지역 내 11~18세 여성 청소년을 대상으로 '여성 청소년 생리용품 보편 지원' 사업을 추진, 경제적 부담 완화 및 건강권 보장을 위해 월 1만 4천 원(연 최대 16만 8천 원)의 광주사랑카드(모바일)를 지급한다. 지원금은 연 1회 지급되며, 올해 12월 31일까지 지역 편의점에서 생리용품 구매에 사용 가능하다. 신청은 3월 6일부터 4월 11일까지 경기민원24 홈페이지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기초생활수급자 등은 중복지원 불가.

광주시, ‘여성 청소년 생리용품 보편 지원’ 사업 추진
광주시는 지역 내 여성 청소년을 대상으로 생리용품을 지원하는 ‘여성 청소년 생리용품 보편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이 사업은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여성 청소년의 건강권을 보장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원 대상은 2024년 기준 광주시에 주소를 둔 11~18세(2007년 1월 1일~2014년 12월 31일 출생) 여성 청소년으로 국적에 관계 없이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금은 월 1만4천 원(연간 최대 16만8천원)이며 광주사랑카드(모바일카드) 형태로 지급된다.

지원금은 연 1회 전액 지급되며 사용기한은 올해 12월 31일까지이며 지역 내 편의점(CU, GS25, 세븐일레븐, 이마트24)에서 생리용품 구매 용도로만 사용할 수 있다.

대상자는 매년 재신청해야 지원금을 받을 수 있으며 올해 1차 온라인 신청 기간은 3월 6일부터 4월 11일까지이다. 신청은 경기민원24 홈페이지(https://gg24.gg.go.kr)에서 가능하며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3월 4일부터 11월 14일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방문 신청할 수 있다.

다만,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복지 대상자는 중복지원이 불가하며 해당 계층에 속하는 청소년은 복지로 홈페이지(http://www.bokjiro.go.kr/)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별도로 신청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여성 청소년들이 생리용품 구매에 대한 부담 없이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대상 청소년들이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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