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경기도
경기도농기원, 쌀 가공업체와 경기미 190톤 계약재배 계약 체결
AI 요약경기도농업기술원은 김포특수가공미영농조합, 도내 쌀 가공업체 3곳과 ‘경기미 원료곡 계약재배 계약’을 체결했다. 이 계약을 통해 190톤의 경기미 ‘보람찬’ 품종이 막걸리, 떡, 식혜 제조에 사용될 예정이다. 쌀 가격은 10월 초 확정되며, 이번 계약은 농가 소득 안정과 경기미 수급 조절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 농기원은 기술 지원 및 가공품 개발 컨설팅을 통해 고품질 쌀 가공품 생산을 지원할 계획이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은 김포특수가공미영농조합과 도내 쌀 가공업체가 경기미 원료곡 190톤을 계약재배하는 내용을 담은 ‘경기미 원료곡 계약재배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김포특수가공미영농조합은 이번 계약을 통해 가공에 적합한 경기미 다수확 품종인 ‘보람찬’ 190톤을 쌀 가공업체 납품용으로 계약재배하게 됐다. 계약업체는 막걸리 제조업체 ㈜우리술, 떡 가공업체 ㈜떡찌니, 식혜 제조업체 세준푸드 등 총 3곳이다. 계약 물량은 사전 조율을 통해 정하고, 쌀 가격은 올해 양곡수매 가격을 반영해 10월 초 결정할 예정이다. 도 농기원은 이번 계약재배가 농가의 안정적 소득 창출과 경기미 수급 조절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계약식에서 도 농기원과 김포시농업기술센터는 ‘보람찬’ 쌀의 안정적인 생산·수급을 위한 지속적인 기술 지원에 협력하기로 하고, 계약재배의 안정적인 발전 방향을 위한 토의를 진행했다. 도 농기원은 새로운 쌀 가공품 개발 기술 및 제품 컨설팅을 통해 고품질 가공품 생산도 지원할 계획이다.
기사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국가정보기간뉴스–뉴스로,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