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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창림초 일대 불법광고물 부착방지시설 설치

AI 요약도봉구, 창림초등학교 일대 불법광고물 부착방지시설을 어린이보호구역임을 알리는 노란색으로 교체하여 아이들의 안전한 보행 환경 확보 노력

도봉구, 창림초 일대 불법광고물 부착방지시설 설치
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창림초등학교 일대 불법광고물 부착방지시설을 ‘어린이보호구역’ 문구가 담긴 노란색으로 교체했다.

구는 이번 교체로 이 일대 불법광고물 근절뿐 아니라 아이들의 안전한 보행 환경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기존 회색의 부착방지시설을 노란색으로 교체‧설치함에 따라 운전자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안전 운전을 유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교체 대상은 ▲우영마트사거리~창림초후문 ▲세인트라디움아파트~대한양곡 ▲창북중교입구~창림초사거리 ▲덕릉로63가길 17~덕릉로59길 40 총 4곳의 가로등, 전신주 등 도로시설물 202개다.

앞서 구는 창림초 학부모회 요청사항을 적극 반영, 한국전력공사, ㈜케이티(kt), 북부도로사업소 등 관계기관과 협의를 거쳐 개학 전 공사를 완료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번 불법광고물 부착방지시설 교체·설치가 어린이보호구역 내에서의 안전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안전하게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기사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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