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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광주 전투비행장 이전 반대 홍보 주민강사 13명 추가 위촉

AI 요약전남 무안군은 광주 전투비행장 이전 반대 홍보를 위해 신규 주민강사 13명을 위촉하고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9개 읍면에서 총 29명의 강사가 활동하며, 마을회관, 경로당 방문, 홍보물 배포 등을 통해 이전 반대 홍보를 강화할 예정이다.

무안군, 광주 전투비행장 이전 반대 홍보 주민강사 13명 추가 위촉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달 28일 광주 전투비행장 이전 반대 홍보활동을 펼칠 신규 주민강사 13명을 위촉하고 주민강사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주민 강사 활동은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로 잠시 중단됐었지만, 3월부터는 적극적인 전투비행장 반대 홍보활동을 재개할 예정이며, 9개 읍면에서 총 29명의 강사가 활동할 예정이다.

주민 강사들은 마을회관과 경로당을 찾아다니며 전투비행장 이전 폐해를 직접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인근 상가에 홍보전단지와 홍보 물품을 배부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교육에 참여한 한 주민 강사는 “제주항공 참사로 인한 아픔이 채 씻기지도 않았는데, 정치셈법만 하는 전남도, 광주시를 보니 안타까울 뿐이다”며 “지역 주민들과 함께 군 공항 이전을 막아내어 청정 무안을 후손들에게 물려주겠다”고 밝혔다.

이혜향 미래성장과장은 “우리 무안군을 지키기 위해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강사가 되어 지역 주민들과 함께 뜻을 모아주니, 이는 곧 우리 무안군민의 책무이며, 반드시 전투비행장을 막아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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