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김해시
김해시 전 읍면동 무인민원발급창구 확대
AI 요약김해시는 3월부터 전 읍면동 26곳에 33대의 무인민원발급기를 운영하여 시민들의 민원 편의를 증진한다. 새롭게 6곳에 무인민원발급창구를 신설하고 노후된 2대를 교체했으며, 장애인 및 고령자의 접근성 향상을 위한 지능정보제품을 도입했다. 무인민원발급창구에서는 총 123종의 민원 서류 발급이 가능하며, 발급 수수료는 민원창구보다 50% 저렴하다.

김해시는 3월부터 19개 전 읍면동에서 무인민원발급창구를 이용할 수 있다고 4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무인민원발급창구가 미설치된 진례면, 생림면, 상동면, 대동면, 동상동, 회현동 6개 행정복지센터에 무인민원발급창구를 신설했다. 아울러 각각 2012년과 2016년 설치로 노후된 김해세무서와 내외동 행정복지센터 내 무인민원발급창구 기기 2대를 교체했다. 이로써 김해 전역 26곳에서 총 33대의 무인민원발급기기가 본격 운영된다. 이번에 설치한 무인민원발급기는 장애인‧고령자 등의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한 검증 기준을 통과한 우선구매대상 지능정보제품으로 민원취약계층의 접근성 향상이 기대된다. 무인민원발급창구에서 발급가능한 민원은 총 123종(일부 창구 부동산등기사항증명서 제외)으로 주민등록 등‧초본, 가족관계등록부 등의 발급수수료가 민원창구에서 발급받는 것보다 50% 저렴하다. 또 행정복지센터에서 즉시 발급받을 수 없는 병무(3종), 수산(1종), 교육부(16종), 건강보험(7종), 근로복지공단(16종), 국민연금(6종), 경찰청(3종) 등의 각종 증명 발급도 가능해 민원인의 편의가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시에서 운영하는 무인민원발급기의 발급증명서 종류와 운영시간 등 상세정보는 시 누리집(종합민원 > 민원편의제도 > 무인민원발급창구)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무년 허가민원과장은 “향후 민원 수요를 지속 모니터링해 24시간 운영을 확대할 수 있도록 검토해 시민들의 편의를 증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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