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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경기도 최초 관내 모든 공공도서관 참여하는 ‘2025 남양주 공유학교’ 시작
AI 요약남양주시는 3월부터 와부도서관에서 중학생 대상 '메이커 상상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남양주 공유학교 학습 플랫폼의 일환으로, 교육지원청과 협력하여 44개 강좌를 제공한다. 학생부 기재 가능하며, 와부읍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

남양주시는 오는 3월부터 와부도서관에서 ‘메이커 상상랩: 만들고 배우는 즐거움’수업을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9월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과 ‘남양주 공유학교 운영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후 약 5개월간의 준비 과정을 거쳐 남양주 공유학교 학습 플랫폼을 추진해 왔다. ‘메이커 상상랩 : 만들고 배우는 즐거움’ 수업은 해당 플랫폼에 의해 추진되는 프로그램 중 하나다. 주요 내용으로 공간 협조를 통한 교육지원청 자체 프로그램 ‘혼공 프로젝트’ 등 15개 강좌, 도서관 연계 지역맞춤형 프로그램 ‘우리 동네 역사 이야기’ 등 24개 강좌, 공헌형 프로그램 ‘사자성어로 배우는 즐거운 한자 1기’ 등 5개 강좌 등 총 44개 강좌가 연중 진행된다. 시는 올해 학부모들의 교육 장소 선호도를 적극 반영해 관내 모든 공공도서관(13개)에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한 학생이 수업의 80% 이상을 수강한 경우 관련 기록이 학생부에 기재된다는 이점이 있다. 이번 와부도서관에서 진행될‘메이커 상상랩 : 만들고 배우는 즐거움’프로그램 참가대상은 관내 중학생 및 동일 연령대 학교 밖 청소년으로, 이달 27일부터 와부읍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한편, 정약용도서관을 비롯한 남양주시 공공도서관은 이용자 중심의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았으며, 누적 회원 47만 명·하루 평균 8,800여 명이 일 평균 6,000여 권의 도서를 대출하는 등 도서관을 이용해 왔다. 또한, 시는 도서관 내 전용 공연장과 컨퍼런스홀, 문화강연실 등 대관 서비스를 제공해 시민들의 독서문화 확산과 문화 향유권 제공에도 앞장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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