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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유학 4가족 13명 군남유학마을로 유학왔어요

AI 요약영광군은 '가고 싶은 학교, 살고 싶은 마을' 군남유학마을 준공 및 입주식을 개최하여 농촌 유학 가족 4가구 13명을 맞이했습니다. 군남초등학교는 7명의 유학생 유입으로 활기를 되찾았으며, 유학생들은 생태·농촌 체험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쌓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영광군은 작은 학교 활성화와 인구 유입을 위해 군·교육청·학교와 협력하여 2025년 상반기 묘량유학마을 준공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농촌유학 4가족 13명 군남유학마을로 유학왔어요
영광군(군수 장세일)은 지난 21일「가고 싶은 학교, 살고 싶은 마을」 군남유학마을 준공 및 입주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군수, 군의원, 교육장, 입주민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경과보고, 환영식,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군남유학마을 4동은 면적이 58㎡(약18평)로 가족체류형 주거시설이다. 농촌유학 가족들은 4가구 13명으로 서울, 경기에서 군남초등학교로 유학 온 학생과 학부모들이다. 농촌유학기간 동안 영광군으로 주소를 이전하여 거주할 예정이다.

학생 수 30명인 군남초등학교도 7명의 학생이 유학 오면서 작은 학교에 활력을 불어넣고, 유학생들은 생태ㆍ농촌살이 체험 등 다양한 경험을 통해 감수성을 회복하고 공동체 삶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 기대된다.

「가고 싶은 학교, 살고 싶은 마을 조성사업」은 작은 학교를 살리고, 청소년ㆍ중장년 인구유입으로 지역에 활력을 도모하기 위해 군ㆍ교육청ㆍ학교가 함께 머리를 맞대고 추진해 왔다.

군남유학마을을 시작으로 2025년 상반기 묘량유학마을 3동을 준공하여, 하반기부터 운영할 계획이다.

영광군 관계자는 “군남유학마을은 단순한 주거공간이 아닌, 유학가족들에게 농촌의 삶과 생태교육을 경험할 수 있는 배움의 공간이 될 것” 이라며 “지역이 함께 키우고, 배움과 성장으로 지속가능한 영광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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