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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립준비청년과 멘토단, ‘사회적가족’으로 연결

AI 요약전주시, 자립준비청년 사회적가족 '이음' 멘토링사업 3기 발대식 개최. 멘토링 사업은 자립준비청년에게 사회인 멘토를 연결하여 사회적 지지체계를 마련해주는 사업으로, 올해 3년째를 맞이했다. 멘토링 뿐 아니라 직업체험, 토크콘서트, 영화 제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자립준비청년들을 지원할 예정이다.

자립준비청년과 멘토단, ‘사회적가족’으로 연결
전주시는 지난 22일 자립준비청년 사회적가족 ‘이음’ 멘토링사업의 3기 발대식인 ‘나와 우리’를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은 전주지역 자립준비청년 30여 명과 사회인 멘토 20여 명, 기타 자립준비청년 관련인 등 총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립선배 이야기’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됐다.

전주시 사회적가족 ‘이음’은 지난 2023년 시작돼 올해로 3년째를 맞이한 사업으로, 자립준비청년에게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사회인 멘토를 연결해 사회적 지지체계를 마련해주는 것이 핵심이다. 이 사업은 아동복지시설을 퇴소한 자립준비청년과 현재 시설에 입소 중인 보호연장아동을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다.

시는 이번 3기 멘토링사업을 진행하기 위해 지난해 참여했던 멘티들을 1:1 면담을 통해 만족도조사와 욕구조사를 실시했으며, 자립준비청년을 대상으로 신규 멘티를 추가 모집하였다. 또, 변호사와 사회복지사 등 사회인 멘토단도 신규로 모집해 멘토교육과 간담회를 가진 바 있다.

시는 올해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사업으로 이번 멘토링사업뿐 아니라 멘토 직업 체험, 토크콘서트, 자립준비청년 영화 제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진교훈 전주시 복지환경국장은 “사회에 나온 자립준비청년들의 안정적인 지지체계를 위해 마음을 나누며 가족처럼 보살펴 주는 멘토단에 감사드린다”면서 “자립준비청년들이 정서적으로 의지할 수 있도록 마음의 둥지가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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