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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천2동, 디지털 복지와 일상생활 지원을 결합한 '친절한 이름표 꾸러미' 사업 진행

AI 요약부평구 청천2동, 시력 저하 및 치매 어르신 위한 '친절한 이름표 꾸러미' 사업 진행. 생활용품에 부착 가능한 스티커 세트 1천 개 제작·배부. 치매 진단자, 치매 전단계 확인자, 시각 약자 등 대상. '부평 복지사각지대' 카카오톡 채널 홍보 문구 삽입으로 주민 접근성 향상 기대.

청천2동, 디지털 복지와 일상생활 지원을 결합한 '친절한 이름표 꾸러미' 사업 진행
부평구(구청장 차준택) 청천2동은 시력 저하 및 치매를 겪고 있는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친절한 이름표 꾸러미’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꾸러미는 4개 생활분야 8장으로 구성된 스티커 세트로, 사물의 이름이 인쇄된 스티커를 생활용품에 부착,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특히, 시력 저하 및 치매 어르신들의 일상생활 패턴을 고려해 사물의 이름이 큰 글씨로 인쇄돼 일상생활에서도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대상은 지역 내 치매 진단자 150여 명 및 치매 전(前)단계 확인자 80여 명, 복지사각지대 어르신 가구, 시각 약자 및 명예 사회복지공무원 등이다. 꾸러미는 총 1천세트를 제작·배부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동은 구에서 운영하고 있는 ‘부평 복지사각지대’ 카카오톡 채널 홍보 문구를 꾸러미에 삽입해 해당 채널에 대한 주민 접근성을 높이기로 했다.

현재 구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주민이 스스로 도움을 요청하거나, 이들을 발견한 주민이 누구나 구에 신고할 수 있도록 ‘부평 복지사각지대 카카오톡 채널을 운영 중에 있다.

동은 이번 사업이 디지털 복지 채널과 일상생활 지원을 결합한 형태로 이뤄져,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청천2동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시각약자 및 치매어르신들의 일상생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복지 사각지대 주민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민분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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