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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외국인 방송인 3인 홍보대사 위촉

AI 요약서울 중구가 외국인 방송인 럭키, 알베르토 몬디, 다니엘 린데만 3인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들은 유튜브 채널 '354(삼오사)'를 운영하며 한국을 소개해 왔으며, 중구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예고했다. 중구 어린이기자단과 함께 '중구광장' 표지 모델 촬영을 시작으로, 강연, 홍보영상 촬영, 지역 행사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서울 중구, 외국인 방송인 3인 홍보대사 위촉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지난 20일, 외국인 방송인 럭키(본명 아비셰크 굽타), 알베르토 몬디, 다니엘 린데만 3인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세 사람은 JTBC ‘비정상회담’, ‘톡파원 25시’, MBC ‘어서와~한국은 처음이지’ 등 다수의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외국인의 시각으로 한국을 소개해 왔고, 함께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354(삼오사)’는 구독자 수가 38만 명을 보유하고 있다.

무역과 외식업 사업가 럭키, 사업가이자 방송인 알베르토 몬디, 피아니스트이자 작가 다니엘 린데만은 중구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적극적인 활동을 예고했다. 알베르토 몬디는 “서울에 도착해서 가장 먼저 간 곳이 남산”이라며 중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고, 다니엘 린데만은 “중구는 역사와 문화, 맛집 등 다양한 매력이 있는 곳”이라며 “그 매력을 열심히 알리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럭키는 “‘중’구의 매력을 ‘구’독하세요”라는 ‘중구’ 이행시를 준비해왔다.

첫 공식 일정으로 중구 어린이기자단과 함께 구정 소식지 ‘중구광장’ 3월호 표지 모델 촬영을 진행했다. 앞으로 중구의 다양한 정책과 명소를 조명하며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3월에는 신당동 키즈카페 ‘노리몽땅’에서 알베르토 몬디가 ‘유럽 아빠의 육아법’ 강연을, 4월에는 ‘남산자락숲길 홍보영상’ 촬영을, 5월에는 ‘정동야행’에 참여한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방송과 유튜브에서 활약 중인 세 분이 중구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되어 기대가 크다”라며, “정동, 을지로, 명동, 고궁, 남산 등이 조화를 이루는 630년 역사의 중구에 담긴 무궁무진한 매력을 널리 알려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세 사람은 한국을 깊이 이해하는 외국인의 신선한 시각으로, 중구의 역사·문화, 쇼핑, 맛집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새롭게 그리며 세계인을 매료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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