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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경제자유구역 지정 총력… 경기북부 신(新) 경제 중심지로 비상

AI 요약경기 양주시가 '경기양주테크노밸리'와 '은남일반산업단지'를 중심으로 경제자유구역 지정에 도전한다. 경기양주테크노밸리는 R&D와 첨단 제조업 융합 산업단지로, 광운대 첨단ICT연구소 등과 입주 협약을 체결하여 산·학·연 클러스터를 구축할 계획이다. 은남일반산업단지는 국제 물류 허브로, 다이소 물류센터 유치를 확정하며 경기북부 물류 중심지를 목표로 한다. 양주시는 경자구역 지정을 통해 외국인 투자 유치와 지역 경제 성장을 촉진할 계획이며, 최종 후보지는 3월에 발표될 예정이다.

양주시, 경제자유구역 지정 총력… 경기북부 신(新) 경제 중심지로 비상
경기 양주시가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목표로 도전에 나섰다. 20일 경기경제자유구역청에서 열린 경자구역 후보지 선정 심사에서 발표를 마쳤으며, 차별화된 개발 구상과 미래 성장 가능성을 강조했다.

양주시 경자구역 후보지로 제안된 곳은 ‘경기양주테크노밸리’와 ‘은남일반산업단지’다. ‘경기양주테크노밸리’는 연구개발(R&D)과 첨단 제조업이 융합된 산업단지로, 지난해 5월 광운대 첨단ICT연구소를 비롯한 11개 기업 및 기관과 입주 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기반으로 산·학·연 클러스터를 형성하고 글로벌 우수 기업을 유치할 계획이다. ‘은남일반산업단지’는 국제 물류 허브로,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와 서울~양주 고속도로 등 핵심 교통망과 인천국제공항과의 접근성을 활용해 경기북부 물류 중심지로 입지를 다질 예정이다. 작년 12월 다이소와의 계약을 통해 대규모 물류센터 유치를 확정했다.

‘경제자유구역’은 외국인 투자 촉진과 글로벌 기업 유치를 위해 지정되는 특별 구역으로, 관세·법인세·취득세·재산세 감면 등 세제 혜택과 규제 완화 및 행정 지원이 제공된다. 양주시는 경자구역 지정을 위해 기업 유치와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외국인 투자 활성화를 통해 지역 경제 성장을 촉진할 계획이다.

이번 경기경제자유구역 추가 지정 공모에는 양주, 파주, 광명, 수원, 의정부 등 5개 시군이 참여했으며, 3월 최종 후보지가 발표된 후 산업통상자원부의 경제자유구역 지정 신청을 위한 후속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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