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 — 국가정보기간뉴스
전북특별자치도전북전주시
0

전주시, 시민이 행복한 복지 도시 구현

AI 요약전주시는 2024년 '지속 가능한 내일을 위한 신바람 복지와 탄소중립'을 비전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 서비스 제공, 2050 탄소중립도시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발표했다. 일상이 행복한 복지 도시 조성을 위해 '함께라면', '함께라떼' 사업 등을 통해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을 강화하고, 이동복지관 운영으로 복지 접근성을 높인다. 어르신 복지를 위해 의료돌봄 통합지원 사업, 재능봉사자 기반 '재봉틀 사업', 노인 일자리 확대 등을 추진한다. 장애인 자립 지원 강화를 위해 장애인 일자리지원센터 운영 및 자립지원 시범사업을 실시한다. 아동복지 강화, 여성·가족 지원, 탄소중립 실천, 동물복지 향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전주시, 시민이 행복한 복지 도시 구현
전주시가 시민이 행복한 복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올 한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생애 주기별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2050 탄소중립도시 실현’을 목표로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마련하고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에 주력할 계획이다.

전주시는 ‘지속 가능한 내일을 위한 신바람 복지와 탄소중립’을 비전으로 복지·환경 분야 6대 추진전략을 제시했다. 6대 추진전략은 △일상이 행복한 복지 도시 조성을 위한 전주형 복지안전망 구축 △건강하고 풍요로운 어르신 복지 추진 △장애인 자립 지원 강화 △여성·가족 권익 증진 및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 △ 미래세대를 위한 탄소중립 실천 △동물복지 및 종 보전 대표기관으로 도약이다.

‘함께라면’ 사업을 확대해 지역사회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지원한다. ‘함께라떼’ 사업을 새롭게 도입해 지역 내 연대와 참여를 촉진할 계획이다. 복지서비스 취약지역에 이동복지관을 운영해 복지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주민의 필요에 맞춘 사회서비스를 발굴·지원한다. 청년과 저소득 자활참여자의 자립을 돕기 위해 자활사업단을 통해 일자리 제공을 연중 추진한다.

65세 이상 돌봄 고위험군 노인 2000여 명을 대상으로 보건의료와 요양, 돌봄, 주거 등 전반적인 복지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의료돌봄 통합지원 사업’을 통해 노인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건강한 삶을 유지하도록 지원한다. 25개 분야 206명의 재능봉사자를 기반으로 한 ‘재봉틀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노인가구에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확대해 지난해보다 2400여 명 증가한 1만6495명에게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장애인의 유형별 일자리 발굴과 취업 연계, 교육 및 상담을 지원하기 위해 장애인 일자리지원센터를 운영한다.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 시범사업’을 통해 자립을 희망하는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독립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주거와 고용, 복지서비스 등을 통합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아동의 건강하고 행복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아동복지 정책을 강화한다. ‘아동발달 지연 조기발견 프로젝트’를 확대하고 △보호종료아동의 안정적인 자립을 위한 ‘자립준비청년 멘토링사업’ △심리·정서 및 직업체험 프로그램 △모든 아동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공공중심의 대응체계 구축 △양육 상황 점검·사후관리 등 맞춤형 보호서비스를 제공한다. 덕진권역 거점형 대형놀이터를 착공한다. ‘전주시 가족센터’는 ‘온가족 보듬사업’을 통해 다문화·한부모 등 취약·위기가족의 가족기능 회복 지원을 강화한다. 여성 창업 활성화를 위한 여성재도전사관학교를 통해 창업 상담·컨설팅, 시제품 제작비 지원, 판로 연계 등 단계별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2050 탄소중립도시’ 목표 달성을 위해 온실가스 감축 및 기후 위기에 대응할 수 있는 정책도 추진한다. 전주시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및 기후위기 적응대책 세부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생애주기별 맞춤형 탄소중립 교육을 확대한다. 탄소중립포인트제(에너지·자동차 분야)를 운영하며 2030년까지 공공부문의 온실가스를 37.4% 감축하는 것을 목표로 이행실적을 점검하고, △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 설치 지원 △저공해차 보급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에 집중한다. 전기자동차 3408대를 보급하고, 전기차 충전시설 화재 안전 대응을 위해 공동주택 내 충전시설의 지상 이전 및 화재 안전시설도 지원한다. 환경교육 인프라 구축과 생태교육 활성화를 통해 시민들의 환경 인식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환경 조성에 주력한다. 전주시 환경교육 계획을 수립하고, 전주자연생태관과 유아기후환경교육관에서 체험 중심의 교육을 강화한다. 환경오염원을 선제적으로 관리해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도시를 구성한다. 주요 사업은 △소규모 사업장 사물인터넷 설치 지원 △가스열펌프 배출시설 저감장치 설치 △휘발성유기화합물 관리강화 기술 지원 △민간환경감시단 운영 등이다.

전주동물원에 대해서는 동물복지 및 종 보전 대표기관으로 도약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시행한다. 동물들의 개체별 전생애 사육·진료 내역을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동물정보관리시스템을 도입하고, 동물들의 스트레스로 인해 나타나는 정형행동 최소화를 위해 개체별 행동풍부화 기법을 적용한다.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국가정보기간뉴스–뉴스로,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더 많은 뉴스

뉴스로미디어그룹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아 04466 | 등록일자 : 2017.04.20 | 발행인, 편집인 : 최영무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미소
법인명 : 뉴스로미디어그룹 | 주소 : 서울시 양천구 신정로13길3, 701호 | 전화 : 02-6403-5097 | 발행일자 : 2017.04.05

Copyright(c) 뉴스로, 뉴스로미디어그룹, NEWSRO, Newsro Media Group, All rights reserved.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NEWSRO 뉴스로를 팔로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