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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 구청과 동이 함께 간다! ‘동거동락’ 사업으로 맞춤형 복지서비스 지원

AI 요약부산 부산진구는 복지급여 신청자를 대상으로 구와 동 담당자가 함께 가정방문하는 '동거동락' 사업을 운영하여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원한다. 신청자의 거주 여건, 경제 상황 등을 현장에서 파악하고 법적 지원 외에도 희망복지 안정망, 긴급지원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위기 상황 해소를 돕는다. 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은 건강 상담, 통합사례관리 등 사후 지원도 제공하며, 고독사 예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한 달간 시범 운영을 통해 224가구에 89건의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했다.

부산진구, 구청과 동이 함께 간다! ‘동거동락’ 사업으로 맞춤형 복지서비스 지원
부산 부산진구(구청장 김영욱)는 지난 2월부터 복지급여 신청자를 대상으로 구와 동 담당자가 함께 가정방문 하여 대상자에게 필요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원하는 ‘동거동락’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동거동락(同去同樂)이란 함께 가면 함께 즐겁다는 뜻으로 구와 동 담당자의 동행 상담을 통해 어려운 이웃을 적극 발굴하고 지원하여 대상자도 같이 즐겁게 된다는 의미를 담은 사업명이다.

본 사업은 복지급여 신청이 접수되면 구 통합조사팀과 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이 함께 대상자를 직접 찾아가 살핀다. 신청자의 거주 여건과 경제 상황, 어려운 점 등을 현장에서 듣고 최대한 맞춤형 지원을 모색한다.

법적 지원이 어려운 대상자는 부산진구 희망복지 안정망 지원사업, 긴급지원 신청, 진구네 곳간 지원, 민간자원 연계, 타 기관 의뢰 등을 통해 위기 상황에 머물지 않도록 즉시 지원할 계획이다.

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은 건강상담, 통합사례관리, 안부확인, 이웃돕기 성품 나눔 등을 통해 지속해서 대상자를 사후 지원할 예정이다.

김영욱 부산진구청장은 “동거동락 사업은 조사 단계에서부터 사회적 고립 정도에 따른 고위험군을 파악하고 지원하는 것으로 고독사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진구는 지난 한 달 동안 224가구 323명을 대상으로 동거동락 사업을 시범 운영하여 89건의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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