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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내이~삼문동 연결 제2남천교 사업 추진에‘속도’높여

AI 요약밀양시는 내이동과 삼문동을 잇는 '나노융합 국가산업단지 연계시설 조성사업(제2남천교)'을 추진 중이며, 연내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사업은 교량 0.57km 건설을 통해 나노융합 국가산업단지와 기성 시가지를 연결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교통난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총사업비 180억 원이 투입되었으며, 현재 전체 공정률은 55%다.

밀양시, 내이~삼문동 연결 제2남천교 사업 추진에‘속도’높여
밀양시(시장 안병구)는 내이동과 삼문동을 연결하는 ‘나노융합 국가산업단지 연계시설 조성사업(제2남천교)’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이 사업은 내이동 남천공원과 삼문동 신시가지를 연결하는 교량 0.57㎞를 건설하는 사업으로, 나노융합 국가산업단지와 기성 시가지를 연계하는 교통체계를 확립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교통난 해소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시는 국비 51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180억원을 투입해 2023년 4월 착공했다. 현재 교량 하부공 IPC거더 거치 후 가로보 시공 중이다. 전체공정률은 55%로, 시는 연내 개통을 목표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박종수 도시과장은 “밀양의 신시가지인 내이동과 삼문동을 연결하는 교량 건설을 통해 교통난 해소 및 지역 균형발전으로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인구 유입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공사 중 밀양강 제방도로 및 고수부지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교량이 조속히 개통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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