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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비둘기에게 먹이를 주지 마세요

AI 요약계룡시는 도심 내 비둘기 개체 수 증가로 인한 환경오염 및 위생 문제 심각성을 알리고 시민들에게 먹이 주지 않기를 당부했다. 비둘기 먹이 제공은 개체 수 비정상적 증가, 배설물 증가, 세균 및 기생충 감염 우려, 도시 생태계 교란 등의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 시는 공원, 광장, 주차장 등에 현수막 게시, 홈페이지 및 SNS 홍보, 면·동 이장회의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캠페인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계룡시, 비둘기에게 먹이를 주지 마세요
계룡시(시장, 이응우)는 최근 도심에서 비둘기 개체 수가 증가하면서 환경오염과 위생문제가 심각해짐에 따라 시민들에게 비둘기 먹이를 주지 말 것을 당부하고 나섰다.

시에 따르면 비둘기에게 사료나 각종 먹이를 지급할 경우 비둘기 개체수가 비정상적으로 늘어나고 이로 인한 배설물 증가와 세균 및 기생충 감염 우려가 큰 것으로 알려졌다.

심한 경우에는 비둘기 개체 수 증가에 따라 도시 생태계를 교란하는 원인이 될 수도 있다.

이에 계룡시는 비둘기 개체수가 많은 공원 및 광장, 주차장 등에 현수막을 게시하고 시 홈페이지 및 SNS, 면·동 이장회의를 통해 관련 사항을 시민들에게 홍보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비둘기 먹이주기 금지 캠페인’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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