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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큰 일교차, 봄철 식중독 주의 당부”

AI 요약파주시는 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해 배달음식점 30곳을 대상으로 위생점검 및 수거검사를 실시하고, 식품안전관리를 강화한다. 특히 햄버거, 핫도그, 봄철 다소비 음료류(식용얼음) 등을 점검하고, 노로바이러스 예방수칙 준수를 강조하며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 추진을 약속했다.

파주시, “큰 일교차, 봄철 식중독 주의 당부”
파주시는 일교차가 큰 봄철을 앞두고 배달음식점 30곳을 대상으로 선제적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하고, 다소비 음료류 등에 대한 수거검사를 진행해오고 있다.

주요 점검 사항은 ▲소비(유통)기한 경과 식품 판매·사용·보관 ▲무신고·무등록·무표시 식품 사용 ▲조리시설 및 기구의 위생적 관리 ▲종사자의 개인위생 준수 여부 등이다. 햄버거, 핫도그 및 봄철 다소비 음료류(식용얼음) 등에 대한 수거검사도 함께 진행해 식중독 예방 등 식품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기온이 상승하는 봄은 식중독균 증식이 활발해져 식중독 발병 위험이 높고, 야외 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철저한 식품위생 관리의 필요성이 요구되는 시기로, 나들이 시 음식 보관 및 관리가 중요하다.

나들이를 위해 조리한 도시락은 아이스박스를 이용해 보관·운반하고, 김밥 등 조리 식품은 2시간 이내 섭취하는 것이 좋다. 육류와 수산물, 어패류는 실온에서 2시간 이상 방치하지 말고 75℃ 이상에서 충분히 익혀 먹어야 한다.

특히, 오염된 음식이나 물 섭취, 환자 접촉, 환자의 구토나 분변을 통해 감염되는 노로바이러스 환자가 최근 10년 사이 가장 많이 발생한 만큼, ▲비누로 30초 이상 손 자주 씻기 ▲변기 뚜껑 닫고 물 내리기 ▲음식은 충분히 익혀 먹기 등 예방수칙의 생활화를 강조했다.

장연희 위생과장은 “봄철뿐 아니라 시기별 점검이 필요한 대상 업소를 선정해 관리해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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