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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해빙기 취약시설 안전점검 추진
AI 요약경상남도는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월 17일부터 4월 2일까지 도로, 옹벽, 건설현장 등 18,911곳의 취약 시설물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민관합동점검반을 통해 283곳을 합동 점검하고, 경미한 위험요인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중요 결함은 정밀안전진단 후 보수·보강할 예정이다. 또한, 민간시설 점검 홍보 및 시설물 관리자 교육도 병행한다.

경상남도는 해빙기를 맞아 2월 17일부터 4월 2일까지 45일간 취약 시설물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도로, 옹벽·급경사지, 산업단지, 건설현장, 저수지 등 18,911곳을 점검하며, 283곳은 민관합동점검반이 합동점검한다. 점검 내용은 도로시설물 파손·변형, 옹벽 기초지반 세굴·침하, 구조물 손상·균열·배부름, 배수시설 막힘, 낙석·토사유실, 낙석방지시설 훼손, 문화재 방재설비, 건설현장 가시설, 저수지 제방누수 등이다. 경미한 위험요인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중요 결함은 정밀안전진단 후 보수·보강한다. 필요시 사용금지, 위험구역 설정, 통제선 설치 등 안전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경남도는 민간시설 점검 홍보와 함께 시설물 관리자 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다. 천성봉 도민안전본부장은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위험요인을 꼼꼼히 점검하고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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