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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전서운동, 은둔형 외톨이 지원사업 ‘아무튼, 나와’ 추진 위해 업무협약 체결

AI 요약인천 계양구 작전서운동은 은둔형 외톨이 지원 사업 '아무튼, 나와'를 시작하며, 사회적 고립 가구에 주 1회 반찬을 제공하여 건강한 식생활과 사회적 소통 기회를 제공한다. 작전서운동 보장협의체와 자매반찬은 업무협약을 통해 대상자에게 반찬 지원 및 특이사항 발생 시 동 행정복지센터에 연락하는 체계를 구축했다. 보장협의체는 주거환경 개선, 이웃 살피미 등 다양한 복지사업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작전서운동, 은둔형 외톨이 지원사업 ‘아무튼, 나와’ 추진 위해 업무협약 체결
인천시 계양구 작전서운동(동장 송영희)이 은둔형 외톨이를 지원하는 ‘아무튼, 나와’ 사업의 본격 추진을 위해 지난 12일 작전서운동 보장협의체(위원장 조계훈), 자매반찬(대표 박순동)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보다 촘촘한 지역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해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은둔형 중장년 1인 가구 등 사회적 고립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대상자가 주 1회 반찬 가게를 방문해 본인이 원하는 반찬을 선택해 지원받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대상자에게 영양 식단을 제공함으로써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외부 활동을 유도해 지역사회와의 소통 기회를 확대하고자 한다.

협약을 맺은 ‘자매반찬’에서는 일주일 이상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고 있는 대상자에게는 전화 확인도 실시할 예정이다. 이후 특이사항 등 발생 시 동 행정복지센터 복지담당자에게 연락해 위기사항을 즉시 파악하고 대상자를 도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작전서운동 보장협의체에서는 이번 사업 외에도 주거환경 개선, 나홀로가구 이웃 살피미, 어버이날 맞이 사랑의 선물 전달, 사랑의 김장김치 나누기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올해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조계훈 작전서운동 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요즘 SNS가 발달하면서 사회적인 교류나 활동을 거부한 채 집에서만 지내는 은둔형 외톨이가 더욱 늘어나는 것 같아 안타깝다.”라며 “사각지대에 놓인 사람들을 한 명이라도 더 발굴해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포부를 전했다.

이어 송영희 작전서운동장은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정 지원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추진하고, 지역 내 상시적인 인적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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