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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옥 음성군수, 원남면 발전 방향 면민과 논의

AI 요약조병옥 음성군수는 12일 원남면 군민공감 토크콘서트에서 면민들과 원남면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충청내륙고속화도로 9월 개통 예정에 맞춰 원남저수지 관광자원화, 청년 농촌보금자리 조성, 음성박물관 건립, 체육관 건립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여 지역 발전을 도모하고 청년 인구 유입을 기대한다.

조병옥 음성군수, 원남면 발전 방향 면민과 논의
조병옥 음성군수는 12일 원남면을 방문해 군민공감 토크콘서트를 진행하고 원남면 발전 방향에 대해 면민과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원남면은 수도권과의 거리 및 구릉성 산지 지형으로 지역발전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충청내륙고속화도로 건설공사(1-2공구, 2공구)가 진행 중이며, 올 9월 전면 개통 예정으로 지역발전이 기대된다.

음성군은 원남면 발전을 위해 △원남저수지 체험휴양관광자원화 조성사업 △청년 농촌보금자리 조성사업 △음성박물관 건립사업 △원남 소규모 체육관 건립사업 △위험교량 재가설(삼용교)사업 △오성지구 재해위험지구 개선사업 등을 추진한다.

원남저수지 체험휴양관광자원화 조성사업은 만보둘레길, 사랑의링 보도교 등을 조성하여 주변 시설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지로 2025년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청년 농촌보금자리 조성사업은 2023년 공모사업 선정으로 2026년까지 118억원을 투입해 보천리 일원에 공공임대주택 30호와 커뮤니티센터를 조성한다. 올해 8월 건축공사를 착공할 예정이다.

2028년 개관 목표로 반기문 평화랜드 평화광장에 음성박물관 건립을 추진한다. 지역의 역사·인물·교육과 체험·전시 등을 담은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보룡리에는 소규모 체육관 건립을 추진하고, 오성지구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남촌교·삼용교 재가설 사업도 추진한다.

또한 지방도(533호선)의 선형 불량 및 급경사지 문제 해소를 위해 2030년까지 도마재(통동재)터널 건설과 선형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조병옥 군수는 “원남면의 자원을 활용한 특색 있는 지역 육성, 정주 인프라 개선을 통해 청년이 돌아오고 활력이 되살아나는 원남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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