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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방만 운영 파주시민축구단 임원진 총사퇴 요청…시민축구단 살리기 위한 마지막 제안
AI 요약파주시는 파주시민축구단의 투명성과 정상 운영을 위해 사회적협동조합 임원진 전원의 사퇴를 공식 요청했다. 임원진 사퇴 시 K3리그 참여와 운영 정상화를 지원할 계획이며, 사퇴 거부 시에는 K3리그 지원 중단 및 2027년 K2리그 출범을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파주시가 파주시민축구단의 투명하고 체계적인 운영과 정상화를 위해 ‘파주시민축구단 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단장) 이하 이사 2명, 감사 2명 등 임원진 5명의 전원 사퇴를 2월 12일 공식 요청했다.
이는 축구 저변 확대와 활성화라는 본래의 설립 취지를 지키는 시민들의 축구단으로 거듭나게 하기 위한 마지막 조치로, 오는 2월 14일 오후 2시까지 임원진이 사퇴를 결정하면 파주시민축구단의 K3리그 참여와 운영 정상화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파주시는 축구 저변을 확대하고 엘리트 체육 육성 및 활성화를 위하여 파주시민축구단을 설립, 현재 26억 원의 예산을 지원하고 있으며, 전국적으로 파주시의 축구를 알릴 수 있도록 K2 리그 진출을 목표로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2023년에는 전 국가대표 출신 오범석 감독을 영입, 시즌 초기 홈경기장을 사용할 수 없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2024년 K3리그 8위, 홈 관중 1만 명 모객이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그러나 구단 이사회에서 선수단 운영 등에 지속적으로 문제를 제기하면서 이사회와 코치진과의 갈등이 계속됐고, 시즌 종료 후 오범석 감독은 이러한 갈등과 비효율적인 운영 시스템에 대한 부담을 이유로 강원FC로 이적을 결정했다.
파주시는 시민축구단의 구단주로서 투명하고 체계적인 운영을 위한 방안을 시민축구단에 지속적으로 제시했지만, 파주시민축구단 사회적협동조합 이사회는 미온적인 반응만을 보였다. 파주시는 파주시장이 구단주로 되어 있는 정관 조항을 삭제하고, 시민축구단의 독립적 권한과 책임을 온전히 보장하기 위해 선수 및 코칭 스태프 선발 권한을 시민축구단이 전적으로 담당하도록 하는 정관 및 규정 개정을 제안했으나 거부당했다.
시민축구단은 2025년 감독 후보를 선발한 후 구단주가 이를 승인하지 않는다고 반발하고 있으며, 시민축구단 이사가 기부금 일부를 횡령한 정황이 포착돼 경찰 수사가 시작되는 등 구단 운영의 투명성에도 의혹이 일고 있다. 또한, 2024년 7월 법인화를 마친 이후에도 조합원 모집을 진행하지 않았고, 기존 서포터즈에게도 공식 서포터즈에 가입하라는 안내조차 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파주시는 구단 임원진 5명이 기존의 기득권을 유지하기 위해 정상적인 사회적협동조합 운영을 방해하고 있다고 판단, 2025년 1월 24일 시민축구단에 보조금 지원 중지를 사전 고지했다. 구단 측은 이의신청을 제출했으나, 신청서에는 구단 운영에 대한 개선계획이나 조합원 모집 계획 등 향후 정상 운영 방안이 전혀 제시되지 않았다.
파주시는 ‘파주시민축구단 사회적협동조합 임원진 전원 사퇴 및 현재 결정된 축구단 운영 방향 백지화’가 이루어진다면, 2025년 시민축구단의 보조금 지급을 정상화할 계획이다. 파주시 관계자는 “시민축구단이 임원진 전원 사퇴 및 구단 운영 개선 방안을 수용하지 않을 경우 파주시는 더 이상 K3리그 참가를 위한 시민축구단 지원을 지속할 수 없다”며 “2027년 K2(프로리그) 축구단 출범을 목표로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다각적인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는 축구 저변 확대와 활성화라는 본래의 설립 취지를 지키는 시민들의 축구단으로 거듭나게 하기 위한 마지막 조치로, 오는 2월 14일 오후 2시까지 임원진이 사퇴를 결정하면 파주시민축구단의 K3리그 참여와 운영 정상화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파주시는 축구 저변을 확대하고 엘리트 체육 육성 및 활성화를 위하여 파주시민축구단을 설립, 현재 26억 원의 예산을 지원하고 있으며, 전국적으로 파주시의 축구를 알릴 수 있도록 K2 리그 진출을 목표로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2023년에는 전 국가대표 출신 오범석 감독을 영입, 시즌 초기 홈경기장을 사용할 수 없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2024년 K3리그 8위, 홈 관중 1만 명 모객이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그러나 구단 이사회에서 선수단 운영 등에 지속적으로 문제를 제기하면서 이사회와 코치진과의 갈등이 계속됐고, 시즌 종료 후 오범석 감독은 이러한 갈등과 비효율적인 운영 시스템에 대한 부담을 이유로 강원FC로 이적을 결정했다.
파주시는 시민축구단의 구단주로서 투명하고 체계적인 운영을 위한 방안을 시민축구단에 지속적으로 제시했지만, 파주시민축구단 사회적협동조합 이사회는 미온적인 반응만을 보였다. 파주시는 파주시장이 구단주로 되어 있는 정관 조항을 삭제하고, 시민축구단의 독립적 권한과 책임을 온전히 보장하기 위해 선수 및 코칭 스태프 선발 권한을 시민축구단이 전적으로 담당하도록 하는 정관 및 규정 개정을 제안했으나 거부당했다.
시민축구단은 2025년 감독 후보를 선발한 후 구단주가 이를 승인하지 않는다고 반발하고 있으며, 시민축구단 이사가 기부금 일부를 횡령한 정황이 포착돼 경찰 수사가 시작되는 등 구단 운영의 투명성에도 의혹이 일고 있다. 또한, 2024년 7월 법인화를 마친 이후에도 조합원 모집을 진행하지 않았고, 기존 서포터즈에게도 공식 서포터즈에 가입하라는 안내조차 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파주시는 구단 임원진 5명이 기존의 기득권을 유지하기 위해 정상적인 사회적협동조합 운영을 방해하고 있다고 판단, 2025년 1월 24일 시민축구단에 보조금 지원 중지를 사전 고지했다. 구단 측은 이의신청을 제출했으나, 신청서에는 구단 운영에 대한 개선계획이나 조합원 모집 계획 등 향후 정상 운영 방안이 전혀 제시되지 않았다.
파주시는 ‘파주시민축구단 사회적협동조합 임원진 전원 사퇴 및 현재 결정된 축구단 운영 방향 백지화’가 이루어진다면, 2025년 시민축구단의 보조금 지급을 정상화할 계획이다. 파주시 관계자는 “시민축구단이 임원진 전원 사퇴 및 구단 운영 개선 방안을 수용하지 않을 경우 파주시는 더 이상 K3리그 참가를 위한 시민축구단 지원을 지속할 수 없다”며 “2027년 K2(프로리그) 축구단 출범을 목표로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다각적인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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