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금정구
“조금만 천천히 함께 가요 우리”, 부모가 참여하는 발달장애인 인식개선 캠페인
AI 요약부산광역시 금정구(구청장 정미영)와 금정구 발달장애부모협회(회장 임은영)는 12월24일부터 오는 31일까지 ‘부모가 직접 참여하는 발달장애인 인식개선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금정구는 2017년 부산 최초로 『발달장애인 권리보장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여 금정구 발달장애인의 권리보장에 관한 자문 역할과 체계적인 지원을 위해 힘쓰고 있다. 2...

부산광역시 금정구(구청장 정미영)와 금정구 발달장애부모협회(회장 임은영)는 12월24일부터 오는 31일까지 ‘부모가 직접 참여하는 발달장애인 인식개선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금정구는 2017년 부산 최초로 『발달장애인 권리보장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여 금정구 발달장애인의 권리보장에 관한 자문 역할과 체계적인 지원을 위해 힘쓰고 있다.
2018년 5월에 구성한 발달장애인 지원위원회는 지난 11월 발달장애인 인식개선 지원 사업을 심의하기 위한 회의를 통해 발달장애아 부모가 직접 참여하는 발달장애인 인식개선 캠페인을 개최하게 되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금정구 관공서와 다중이용시설 등에서 발달장애 인식개선 배지와 리플릿 등을 배부해 지역사회 내에 발달장애인의 특성을 바르게 알리고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활동을 펼친다.
금정구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이, 발달장애인이 우리 사회의 구성원, 더불어 살아가는 동반자임을 알리는 인식 변화와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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