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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2025년 2월부터 ‘누구나 돌봄 사업’시행

AI 요약오산시는 2월부터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누구나 돌봄 사업'을 시행한다. 생활돌봄, 동행돌봄, 식사지원 3가지 서비스를 제공하며, 중위소득 120% 이하 시민은 최대 60시간 무료 이용 가능하다. 신청은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경기민원24를 통해 가능하다.

오산시 2025년 2월부터 ‘누구나 돌봄 사업’시행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시민 누구나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누구나 돌봄 사업’을 올해 2월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누구나 돌봄 사업'은 기존의 취약계층 중심 돌봄 서비스를 확대해 도움이 필요한 모든 시민이 필요에 따라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한 포괄적 돌봄 서비스다.

오산시는 일상생활이 어려운 시민을 대상으로 청소, 세탁, 말벗 등의 지원을 제공하는 생활돌봄, 병원 방문, 외출 동행 등 이동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동행돌봄, 균형 잡힌 식사를 위한 도시락을 지원하는 식사지원의 3개 서비스를 시행한다.

오산시민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중위소득 120%이하인 경우에는 본인 부담 없이 최대 60시간까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고 중위소득 120% 초과 150% 이하인 경우 50% 지원, 150% 초과시에는 100% 자부담이 발생한다. 신청은 거주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경기민원24를 통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누구나 돌봄 사업'을 통해 시민 누구나 돌봄이 필요한 순간에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해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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