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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안전한 식사문화개선을 위한 ‘안심식당’참여 업소 모집

AI 요약부평구는 위생적인 식문화 보급을 위해 안심식당 참여 업소를 연중 모집한다. 안심식당은 덜어먹는 도구 제공, 개별 포장 수저 제공 등 위생 강화 식당을 지정하는 제도이다. 지정 기준은 덜어먹는 도구 비치, 개별 수저 제공, 남은 음식 재사용 금지 등이며, 지정 업소에는 위생물품 지원 및 정기 점검을 실시한다. 기존 안심식당 568곳을 포함, 신규 신청 업소는 부평구청 위생과로 문의하면 된다.

부평구, 안전한 식사문화개선을 위한 ‘안심식당’참여 업소 모집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위생적이고 선진화된 식문화 보급을 위해 안심식당 지정 참여 업소를 연중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안심식당’은 안전한 식사문화를 위해 음식을 덜어 먹을 수 있는 도구를 제공하거나 수저를 개별 포장하는 등 위생을 강화한 식당을 지정하는 제도이다.

지난해까지 안심식당으로 지정된 지역 내 음식점은 568곳이다.

안심식당으로 지정되기 위해선 ▲덜어먹는 도구 비치․제공 ▲개별 포장된 수저 제공 또는 수저 사전 비치 등 위생적 관리 ▲남은 음식 재사용 금지 등 식사문화 3대 개선 과제를 충족해야 한다.

구는 새롭게 안심식당 지정을 희망하는 음식점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통해 기준에 적합할 경우, 종이수저집 등 위생물품을 지원하기로 했다.

또, 기존 안심식당에 대해서는 ‘3대 수칙’ 이행 여부를 정기적으로 점검해 미이행 업소에 대해서는 1차 경고하고, 이를 이행하지 않는 경우 2차로 지정을 취소해 안심식당 신뢰도를 높일 수 있도록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안심식당의 위치와 기본 정보는 네이버 또는 구 누리집(https://www.icbp.go.kr/main/)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정 희망 업소는 구청 위생과(☎509-6707)에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안심식당 지정을 통해 안전한 외식문화 정착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음식점을 운영하시는 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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