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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공예 교육 받고 영암 빈집 수리 해볼까

AI 요약영암군이 목재문화체험장 교육 프로그램 수강생을 21일까지 모집한다. 목공예 기능인 양성 교육, 빈집 활용 집수리 교육 등 3개 과정으로 구성되며, 미취업자와 영암 거주자를 우선 선발한다. 자세한 내용은 영암군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목공예 교육 받고 영암 빈집 수리 해볼까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목재문화체험장 교육 프로그램 수강생을 이달 21일까지 모집한다.

2014년부터 목공예 교육을 시행해 89명의 수료자를 양성한 영암목재문화체험장이, 올해부터는 빈집 활용 집수리 교육을 추가해 수강생 모집에 나선 것.

3월에 개강하는 올해 교육은 크게 3가지가 있다. ‘목공예 기능인 교육’은 목재 산업 전문인력 양성 기초과정이고, ‘목공예 동호회 교육’은 기능인 교육 수료자 심화과정이다.

‘빈집 활용 집수리 교육’은 전입자가 빈집을 수리해 살아갈 수 있도록 기능을 전하는 과정으로 인구유입 도모, 자가 주택 수리능력 배양이 목표다.

교육생 20명과 매주 토요일 만나 총 35회 교육을 이어가는 목공예 기능인 교육은, 영암군 산림휴양과 산림소득팀에서 참여 신청을 받는다.

목공예 동호회 교육은 기능인 교육 수강생 중 동호회 가입한 회원에게 실시하고, 매월 2, 4째주 일요일 총 18회 진행된다.

마찬가지로 산림소득팀에서 신청받는 빈집 활용 집수리 교육은, 집수리에 관심 있는 교육생 20명에게 매주 2일간 총 16회 강의를 이어간다.

이 밖에도 영암목재문화체험장은 평일 나비시계, 독서대, 서랍 제작 체험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자재구입비 일부를 제외한 모든 교육비는 무료이고, 미취업자, 영암 거주자를 우선 수강생으로 선발한다.

교육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영암군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볼 수 있고, 안내는 산림소득팀(061-470-2026)에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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