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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기 전주시 민간기록물관리위원회 출범, 민간기록물 수집 자문·심의 활동 시작

AI 요약전주시는 제5기 전주시 민간기록물관리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갖고, 위원회와 함께 '제14회 전주 기록물 수집 공모전' 주제 선정을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 위원회는 전주 관련 민간 기록 자료의 수집·보존·활용에 대한 자문·심의를 담당하며, 공모전은 시민의 일상과 전주 역사를 잇는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제5기 전주시 민간기록물관리위원회 출범, 민간기록물 수집 자문·심의 활동 시작
전주시는 6일 시청 4층 회의실에서 제5기 전주시 민간기록물관리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가졌다. 제5기 위원회는 전주를 배경으로 한 민간 기록 자료의 수집·보존·활용을 위한 자문·심의 기구로서, 위촉일로부터 2년간 활동한다.

시는 2016년부터 기록학과 역사, 문화, 지역학, 인류학 등 관련 학계·기관·단체의 전문가들을 위원으로 위촉해 위원회를 운영해왔다. 위원들은 민간기록물 수집 계획 수립 및 가치평가, 구입 가격 산정 등 민간기록물 수집, 관리에 필요한 사항들에 대해 자문 또는 심의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위촉식 이후에는 ‘제14회 전주 기록물 수집 공모전’의 주제 선정을 위한 ‘제25차 전주시 민간기록물관리위원회 회의’도 함께 개최했다. 시는 시민의 관심과 호응을 높일 수 있도록 개인의 일상과 전주의 역사를 잇는 주제를 선정하고, 오는 3월 4일부터 5월 30일까지 수집공모전을 진행할 계획이다.

전주시는 그동안 전주와 시민의 역사가 담긴 8000여 점의 자료를 수집해 전주시민기록관에 보존·활용하고 있으며, 전주시 민간기록물관리위원회는 9년째 전주시의 민간기록물 관련 주요 사업 추진에 있어 구심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박남미 전주시 총무과장은 “앞으로도 시민의 삶이 새겨진 전주의 역사적 자산이 미래의 자산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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