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 — 국가정보기간뉴스
전북특별자치도전북완주군
0

완주군 민생안정지원금 90% 지급 완료, 지역경제 ‘훈풍’

AI 요약완주군이 설 명절 전 지급한 민생안정지원금이 90% 지급률을 달성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1월 22일부터 지급을 시작해 31일까지 약 9만 명에게 270억 원이 지급됐고, 2월 3일 기준 115억 원이 사용됐다. 지원금은 완주군 내에서 사용 가능한 선불카드 형태로 지급되며, 대형마트와 유흥업소 등을 제외한 곳에서 사용할 수 있다. 지급 기간은 3월 31일까지, 사용 기한은 6월 30일까지다.

완주군 민생안정지원금 90% 지급 완료, 지역경제 ‘훈풍’
완주군이 지역 주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지급한 민생안정지원금이 빠른 속도로 배부되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5일 완주군에 따르면 지난 1월 22일부터 시작된 민생안정지원금 지급은 첫날에만 3만 4,369명(약 35%)에게 지급되는 등 순조롭게 진행됐다. 완주군은 군민들의 편의를 위해 집중 지급 기간을 지정해 마을 경로당과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지원금을 지급하고, 주말에도 배부했다. 집중 지급 기간이었던 1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총 8만 8,259명(88%)에게 지원금을 지급했으며, 1월 31일까지 약 9만 명에게 지급을 완료해 전체 지급 대상자의 90%에 달하는 270억 원이 지급됐다.

지급된 지원금은 2월 3일 기준 115억 원 정도 사용됐으며,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계의 부담을 덜어주고, 설 명절 기간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업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된다.

민생안정지원금은 완주군 내에서 사용 가능한 선불카드 형태로 지급되며, 대형마트와 유흥업소 등을 제외한 지역 내에서 사용할 수 있다. 지급 기간은 오는 3월 31일까지이며, 사용 기한은 6월 30일까지다.

완주군은 군민들이 지원금을 더욱 빠르게 사용할 수 있도록 홍보 캠페인을 진행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이번 민생안정지원금이 명절을 지낸 주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어 매우 다행스럽게 생각한다”며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지원금을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서 조기 사용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국가정보기간뉴스–뉴스로,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더 많은 뉴스

뉴스로미디어그룹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아 04466 | 등록일자 : 2017.04.20 | 발행인, 편집인 : 최영무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미소
법인명 : 뉴스로미디어그룹 | 주소 : 서울시 양천구 신정로13길3, 701호 | 전화 : 02-6403-5097 | 발행일자 : 2017.04.05

Copyright(c) 뉴스로, 뉴스로미디어그룹, NEWSRO, Newsro Media Group, All rights reserved.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NEWSRO 뉴스로를 팔로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