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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사기 긴급 구제’ 경상남도 열린도지사실 “도민 곁에서 답을 찾다”

AI 요약경상남도는 도민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열린도지사실'을 운영하고 있다. 2022년 8월부터 운영된 열린도지사실은 도민 누구나 쉽게 접근하여 상담할 수 있는 공간으로, 도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민원을 해결하는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 2023년에는 '모바일 열린도지사실' 개설 및 '도지사에게 바란다' 게시판 개편을 통해 소통 채널을 확대했으며, 전세사기 피해 구제, 소나무 재선충병 방제 등 실질적인 민원 해결에 주력하고 있다. 경상남도는 앞으로도 도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공감과 협력을 바탕으로 도민에게 감동을 주는 행정을 펼칠 계획이다.

‘전세사기 긴급 구제’ 경상남도 열린도지사실 “도민 곁에서 답을 찾다”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민선 8기 출범과 함께 변화된 도정의 모습을 도민에게 선보이고자 2022년 8월 16일부터 ‘열린도지사실’을 설치·운영해 오고 있다.

도청 1층 현관에 위치한 ‘열린도지사실’은 별도의 청사 출입 절차 없이 도민 누구나 쉽게 접근해 상담할 수 있는 공간으로, 도민의 크고 작은 목소리를 듣고 소통하기 위한 장이다.

지난해 10월 8일부터는 도민과의 소통 강화를 목표로 ‘모바일 열린도지사실’도 개설해 운영 중이다. 이와 함께 ‘도지사에게 바란다’ 게시판은 도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의견을 검색하고 전달할 수 있도록 테마별로 재단장했다.

‘열린도지사실’은 지난해까지 도지사 직소 민원 2,604건을 접수·처리했다. 도내 현안뿐만 아니라 타 시도 민원, 국제 민원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특히, 필요시 현장 방문이나 기관·단체 간담회를 통해 도민의 고충을 파악하고 최적의 해결책을 모색하는 등 실질적인 민원 해결에 주력하고 있다.

대표적인 해결 사례로는 ‘전세사기 피해자 긴급 구제 및 제도 개선’과 ‘소나무 재선충병 확산 방제를 위한 국비 지원’이 꼽힌다. 이 두 사례는 사회적 문제와 국가적 재난 해결을 위한 신속하고도 실질적인 조치로 평가받고 있다.

‘열린도지사실’은 2025년에도 민생정책특별보좌관을 중심으로 민원 하나하나를 ‘손톱 밑 가시’로 여기며 도민의 안녕을 바라고, 도민들에게 감동을 선사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경상남도 관계자는 ‘경청(이청득심)’, ‘공감(역지사지)’, ‘행복(복덕원만)’의 3단계 가치를 강조하며, “열린도지사실을 통해 도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공감과 협력을 바탕으로 더 나은 경남을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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