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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일상 업무 속 적극행정 노력에 대한 즉각적·소소한 보상 지급
AI 요약삼척시는 공무원들의 적극적인 업무 수행을 장려하고자 '적극행정·협업 마일리지 제도'를 전 부서로 확대 운영한다. 이 제도는 기존의 연 2회 평가 방식에서 벗어나, 일상 업무에서의 작은 노력에도 즉각적인 보상을 제공하여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목표로 한다. 마일리지는 개선안 발굴, 부서 간 협업, 국비 확보 등의 활동에 대해 적립되며, 상품권 등으로 보상될 예정이다.

삼척시는 공무원의 일상 업무 속 적극행정 실천 노력과 성과들에 대한 즉각적 보상을 제공하는 적극행정·협업 마일리지 제도를 전 부서를 대상으로 본격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존의 적극행정 장려 방안들이 연 2회 적극행정 평가에 선발된 소수 공무원에 대한 포상금, 인사 가점, 포상휴가 등 보상 중심이었다면, 마일리지 제도는 전 직원들이 업무의 과정에서 작지만 의미 있는 노력에 대한 소소한 보상을 통한 인센티브 확대로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삼척시는 지난해 하반기 실과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해 본 결과 총 62건의 마일리지 적립 신청이 있었으며, 13명의 직원에게 보상이 지급되어 직원들에게 호응도가 높아 전 부서로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
마일리지 적립 기준은 개선안 발굴·적용, 부서(기관)간 협업, 선제적 국비확보, 적극행정 제도 활용 및 우수사례 발굴, 규제 개선 및 발굴 등이며, 일정 수준 마일리지를 적립한 공무원은 적립점수에 따른 삼척사랑상품권, 구내식당 이용권의 보상이 지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적극행정·협업 마일리지 제도를 통해 공무원의 적극적·창의적 업무 수행을 독려하고 격려함으로써 활기차게 일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시민이 체감하고 공감하는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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