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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오세요 열린 경로당으로” 금정구, 전국 최초 ‘열린 경로당’ 조성

AI 요약부산 금정구(구청장 정미영)는 전국 최초로 만 65세 이상 어르신이라면 누구든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열린 경로당’을 조성한다. 2018년 10월 금정구 노인인구는 4만3905명(총 인구의 18%)으로 매년 노인인구가 증가하고 경로당 회원 수도 늘고 있으나, 경로당이 기존 회원들만의 공간으로 인식되어 이용의 어려움을 호소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어서오세요 열린 경로당으로” 금정구, 전국 최초 ‘열린 경로당’ 조성
부산 금정구(구청장 정미영)는 전국 최초로 만 65세 이상 어르신이라면 누구든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열린 경로당’을 조성한다. 2018년 10월 금정구 노인인구는 4만3905명(총 인구의 18%)으로 매년 노인인구가 증가하고 경로당 회원 수도 늘고 있으나, 경로당이 기존 회원들만의 공간으로 인식되어 이용의 어려움을 호소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금정구는 문턱이 없는 ‘열린 경로당’을 조성하기 위해 132개소의 경로당을 방문해 전 회원을 대상으로 경로당 이용 관련 규정과 개방 당위성 교육을 실시하고 각 경로당에 안내문을 부착할 계획이다. 또 경로당 이용제한 신고센터를 운영해 이용에 어려움이 있는 어르신들의 회원가입, 안내를 돕는다. 경로당은 65세 이상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공공시설(노인여가시설)로 구에서 운영비와 냉·난방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금정구는 내년 일일 평균 이용인원, 최근 2년간 신규 회원 현황 등의 실태조사를 통해 이용제한 경로당으로 판명되면 지원하는 운영비를 삭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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