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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 재활용품선별장, 스마트한 변신 준비 완료

AI 요약창원특례시는 33억 원을 투입하여 진해 재활용품선별장 현대화 사업을 추진한다. 파봉기 설치, 플라스틱 광학선별기 도입, 냉난방 설비 개선 등을 통해 재활용률을 65%에서 70%로 높이고, 작업자의 안전과 업무 효율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사업은 올해 1월부터 시작하여 연말 준공을 목표로 진행된다.

진해 재활용품선별장, 스마트한 변신 준비 완료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진해구 천자로 105에 위치한 진해 재활용품선별장 현대화 사업으로 재활용 선별장의 스마트한 변신을 준비 중이다. 열악한 작업환경을 개선하고, 재활용률을 높이며, 탄소중립을 실현하는 데 기여하기 위한 이번 사업은 33억 원(국비 9억, 시·도비 24억)의 예산이 투입된다.

이번 현대화 사업은 재활용품의 파봉부터 정교한 선별과 쾌적한 작업환경 조성까지 포괄적으로 개선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선별 작업의 효율성을 대폭 높이고, 체계적인 자원 순환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것이 목표이다.

주요 사업내용으로는 재활용품을 자동으로 개봉하는 파봉기 설치, 정확한 재질분리를 위한 플라스틱 광학선별기 도입, 냉난방 설비와 배기장치를 통한 쾌적한 근무 환경 조성사업이 포함된다. 이는 기존의 인력 중심의 작업 방식에서 벗어나, 자동화 설비를 활용한 분류작업으로 작업 속도를 높여 가능 자원의 활용도와 재활용률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일정은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기본 및 실시설계, 7월 입찰, 8월 ‘착공’ 후 연말 준공을 목표로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현대화 사업이 완료되면, 재활용률은 기존 65%에서 약 70%로 상향될 것으로 예상되며, 선별 공정의 자동화로 작업자의 안전과 업무 효율 또한 높아질 것이다.

창원특례시는 이번 현대화 사업으로 “다변화된 기후환경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재활용률 향상”과 “작업자의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으며, 단순한 설비 개선을 넘어, 지속가능한 자원순환 도시를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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