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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문화예술 기관‧단체 신년간담회 연다

AI 요약완주군은 23일 복합문화지구 누에에서 관내 문화예술단체와 신년간담회를 개최하여 2024년 성과를 공유하고 2025년 문화예술 발전 비전을 제시한다.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문화의 경제적 가치 창출 방안을 모색하고, '문화로 발전하는 문화&경제 도시 정책' 아래 지역특화 콘텐츠 개발, 생활문화 발전, 역사·문화예술 융합 콘텐츠 구축, 문화관광 연계 프로젝트 확대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완주군, 문화예술 기관‧단체 신년간담회 연다
완주군이 오는 23일, 복합문화지구 누에에서 관내 문화예술단체 대표 및 전문인력이 참여하는 신년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2024년 한 해 동안의 성과를 공유하고 2025년 완주군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비전을 제시하는 자리로, 지역의 문화예술 발전과 문화의 경제적 가치 창출을 이루는 방안을 모색하는 중요한 기회가 될 전망이다.

행사에는 완주문화재단, 문화도시 지원센터, 완주예총, 완주군생활문화예술동호회 등 완주군을 대표하는 주요 문화예술단체들이 함께한다.

이들은 지난해 도슨트 양성과정 및 청년예술인 일자리 창출, 지역예술인 창작 지원, 문화공간 개선 및 확충, 주민참여형 문화예술 프로그램운영 등을 통해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 왔다.

올해는 ‘문화로 발전하는 문화&경제 도시 정책 확립’이라는 비전 아래 ▲지역특화 콘텐츠 개발을 통한 완주문화 네트워크 조성 ▲생활문화 발전모델 창출 ▲역사와 문화예술이 융합된 콘텐츠 구축 ▲문화관광 연계 프로젝트 확대 등 더욱 구체적이고 혁신적인 계획을 추진할 예정이다.

간담회에서 논의된 의견은 완주군 문화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문화예술은 단순히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 경제 활성화의 중요한 동력이 되고 있다”며 “이번 신년간담회가 완주군 문화와 경제가 상생 발전하는 지역사회 구현에 이바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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