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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고성군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 위해 ‘설 명절 종합대책’ 추진

AI 요약고성군은 설 명절 기간 군민의 안전하고 쾌적한 연휴를 위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종합상황실 운영, 응급진료체계 지원, 물가 안정 대책, 취약계층 지원, 공직기강 확립 등 5개 분야 32개 대책을 통해 안전하고 따뜻한 설 명절을 보장할 계획이다.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 위해 ‘설 명절 종합대책’ 추진
고성군(군수 이상근)은 설 명절 기간 군민이 안전하고 쾌적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설 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종합대책은 군민안전 강화, 공백없는 행정, 생활물가 안정, 소외계층 지원 등 5개 분야 32개 대책으로 구성됐다.

먼저 고성군은 설 연휴(1. 25. ~ 2. 2.) 동안 종합상황반, 재난재해대책반, 의료 대책반 등 11개 반으로 구성된 종합상황실을 운영하여 연휴 기간 관내 동향 파악 및 비상 상황 등에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 24시간 안전 확보

연휴 기간 응급진료상황실을 운영하여 당직의료기관 지정안내, 응급진료체계 운영 및 신속대응, 야간 응급실의 원활한 진료를 위한 지도감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설 연휴 기간 중 응급의료기관,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 정보는 안내문, 누리집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자연재난‧사회재난‧산불‧화재‧가축 전염병 등에 대한 예방활동도 철저히 추진하며, 분야별로 사전 안전 점검, 지도 단속 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 차질없는 공공서비스 제공

상수도, 쓰레기 처리 등 생활 민원에 불편함이 없도록 상수도 비상대기반, 쓰레기 기동청소반을 운영해 연휴 기간 공공서비스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연휴 기간 도로 등 주요 교통인프라에 대한 사전 점검 활동을 강화하고, 특별교통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여 실시간 교통 상황 파악, 각종 교통불편 사항을 접수‧조치할 예정이다.

□ 성수품 물가 안정

고성군은 1월 17일부터 2월 2일까지 물가안정 특별점검기간을 지정하여 부군수를 상황실장으로 하는 물가대책종합상황실을 상시 가동하는 한편, 공무원‧물가모니터요원‧소비자 단체‧유관기관 협업으로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 등을 점검하는 지역물가 안정대책반을 운영한다.

또한, 설 성수품 16개 품목을 중점관리 대상으로 지정해 가격 동향을 점검하여 물가정보 시스템에 물가 정보를 상시 공개해 가격 인상 억제를 유도할 계획이다.

이밖에 고성사랑 상품권 및 온누리 상품권 할인 판매, 공룡나라쇼핑몰 설 맞이 다드림 이벤트 실시 등 다채로운 지원으로 지역 상권 회복에 활력을 더한다.

□ 취약·소외계층 지원

온기있는 따뜻한 명절을 위해 명절 맞이 사회복지시설, 독거노인, 보훈대상자 등에 대한 위문 활동을 실시한다. 또한, ‘공공실버주택 설맞이 나눔행사’를 추진하여 인형극, 마술공연 및 만두 만들기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실시한다.

연휴 기간 553명의 결식 우려 아동들에 대해 급식을 지원하고 아동복지시설,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소방, 전기‧가스 등 안전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 공정하고 신뢰받는 명절 공직기강 확립

5일간의 연휴를 맞아 명절 분위기에 편승한 금품 수수 및 근태 소홀 등 공직기강 해이 행위를 방지하고자 공직기강 감찰을 실시한다.

노출 및 비노출 감찰을 병행하여 공직기강 문란행위, 소홀해지기 쉬운 보안관리 실태 및 비상근무 해태 등을 중점 점검할 예정이다.

이상근 군수는 “임시공휴일 지정으로 연휴가 길어진 만큼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귀향객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길어진 설 연휴를 군민들이 안심하고 지낼 수 있도록 종합대책 추진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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