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 — 국가정보기간뉴스
경기도경기도

경기도, 청소년복지시설 기능특화로 가정 밖 청소년 맞춤 지원 강화

AI 요약경기도는 34개 청소년복지시설을 고위기, 자립, 회복 지원형으로 특화하여 가정 밖 청소년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 18억 9천만 원의 도비를 투입해 정신건강 전문 인력 배치, 위기 청소년 발굴, 자립 매장 운영, 학업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경기도, 청소년복지시설 기능특화로 가정 밖 청소년 맞춤 지원 강화
경기도는 도내 34개 청소년복지시설의 기능을 고위기 지원형, 자립 지원형, 회복 지원형 등 3개 유형으로 특화해 가정 밖 청소년 맞춤형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지원 예산은 총 18억 9천만 원으로, 전액 도비로 편성됐다.

‘고위기 지원형’ 청소년쉼터 2곳에는 정신건강사회복지사, 임상심리사 등 정신건강 전문 인력이 배치되며, 경계선 지능 청소년과 정신건강 고위험군 청소년의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도록 약물 관리와 장애 진단 등을 지원한다.

‘자립 지원형’은 위기발굴, 자립지원, 학업지원으로 나뉜다. 위기발굴 유형의 청소년복지시설 7곳은 푸드트럭 운영, 온라인 위기 청소년 발굴 활동(사이버 아웃리치) 등 다양한 방식으로 가정 밖 청소년 발굴에 나선다. 자립지원형 6곳에서는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운영하거나 카페, 와플 가게 등 자립 매장을 운영해 가정 밖 청소년에게 일 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학업지원형 1곳에서는 대안학교를 운영하는 등 가정 밖 청소년의 학습환경을 조성하고 학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회복지원형’ 18곳은 가정 밖 청소년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회복해 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심리상담과 쉼 프로그램 등을 지원한다.

고영미 경기도 청소년과장은 “청소년복지시설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가정 밖 청소년이 더 나은 환경에서 자립할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을 기획했다”면서 “앞으로도 가정 밖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기사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국가정보기간뉴스–뉴스로,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경기도 최신뉴스

뉴스로미디어그룹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아 04466 | 등록일자 : 2017.04.20 | 발행인, 편집인 : 최영무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미소
법인명 : 뉴스로미디어그룹 | 주소 : 서울시 양천구 신정로13길3, 701호 | 전화 : 02-6403-5097 | 발행일자 : 2017.04.05

Copyright(c) 뉴스로, 뉴스로미디어그룹, NEWSRO, Newsro Media Group, All rights reserved.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NEWSRO 뉴스로를 팔로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