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금정구
금사회동동 어르신 돌봄 봉사단, 을사년 새해 힘찬 시작
AI 요약부산 금정구 금사회동동은 설 명절을 맞아 자생단체 "어르신 돌봄 봉사단"과 함께 어려운 이웃 30명에게 명절 음식과 손뜨개 수세미를 전달하며 9년째 이어지는 봉사활동을 시작했다. 봉사단은 올해 지원 대상과 봉사자 확대를 통해 더 많은 이웃에게 온정을 전할 계획이다.

부산 금정구 금사회동동은 지난 15일 을사년 새해 설 명절을 맞이하여 자생단체원으로 구성된「어르신 돌봄 봉사단」과 함께 생선, 잡채, 나물, 모둠전 등 명절 한상차림을 마련하여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 새해를 시작하였다.
또한 한 단체원이 직접 만든 손뜨개 수세미도 함께 나누며 힘찬 시작을 알렸다.
2016년 시작되어 올해로 9주년을 맞는 금사회동동「어르신 돌봄 봉사단」은 새해 △ 지원 대상자 확대 (20명 → 30명) △ 봉사자 참여 확대 등을 목표로 사업 내실화 다지기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봉사단을 이끌고 있는 최길자 금사회동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지난 9년간 한결같이 함께해 주신 단체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올해도 단체원들과 협력하여 먼저 이웃의 손을 따뜻하게 잡아줄 수 있는 봉사단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에 서경빈 금사회동동장은 “올해 대상자가 확대되는 만큼 더 많은 이웃과 함께 나눌 수 있어 반가우면서도 참여하는 봉사자분의 수고를 생각하면 편치만은 않지만, 그 수고가 헛되지 않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함께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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