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춘천시
석사지구 도시개발사업 다음 달 부지 조성 완료
AI 요약석사지구 도시개발사업이 다음 달 마무리돼 내년부터 본격적인 건물이 들어설 예정이다. 춘천시는 석사동 옛 자동차부대 부지를 신시가지로 개발하기 위해 2008년부터 추진해 온 부지조성공사를 모두 마치고, 다음 달 건축 사업시행자인 춘천농협으로 소유권을 이전한다고 밝혔다. 석사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석사사거리~ 강원대학교 사이 군부대 주둔지역으로 도심 내 미개...

석사지구 도시개발사업이 다음 달 마무리돼 내년부터 본격적인 건물이 들어설 예정이다.
춘천시는 석사동 옛 자동차부대 부지를 신시가지로 개발하기 위해 2008년부터 추진해 온 부지조성공사를 모두 마치고, 다음 달 건축 사업시행자인 춘천농협으로 소유권을 이전한다고 밝혔다.
석사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석사사거리~ 강원대학교 사이 군부대 주둔지역으로 도심 내 미개발지로 남아있던 곳을 주변지역과 연결해 복합용지로 개발하는 것이다.
시는 그동안 이 지역 개발을 위해 2012년까지 611경자대대를 외곽으로 이전하고, 토양오염 정화작업과 우석초교 뒤편~ 석사사거리간 주변도로를 개설했다.
총 30,182㎡ 부지중 16,820㎡를 공급용지로 정리하고, 나머지 13,992㎡는 도로, 주차장, 공원 등 기반시설로 조성을 마친 상태다.
다음 달까지 개발계획 및 실시계획인가 일부 변경절차를 밟고, 부지조성 준공과 함께 소유권 이전을 마칠 계획이다.
이로써 시정부의 석사지구 도시개발사업은 모두 마무리되며, 내년부터는 건축공사가 추진된다.
건축공사는 지난해 10월 사업시행자로 선정된 춘천농협이 맡게 된다.
공급가는 판매업무 용지로 200억원 가량이며, 춘천농협 측은 이 부지를 ‘NH타운’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지하3층, 지상10층 규모로 농산물유통센터를 비롯한 판매, 업무, 근린생활, 영화관, 건강검진센터 등 주민편익시설이 들어선다.
현재 실시설계 중이며, 내년 5월에 착공 2021년 준공할 예정이다.
춘천시는 석사지구가 앞으로 도심지역의 균형적인 발전과 함께 새로운 상권으로 탈바꿈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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