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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제2회 <서울조각상> 공모…세계적 조각도시 도약 본격화

AI 요약서울시가 오는 1.22.(수)부터 2.28.(금)까지 <제2회 서울조각상> 공모를 진행한다. ‘서울 조각상’ 공모는 서울을 세계적인 ‘조각도시’로 도약시키고자 하는 ‘조각도시 서울(Sculpture City, Seoul)’ 프로젝트의 핵심 사업으로 시민과 작가, 작품과 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결하여 서울 전역을 ‘지붕 없는 전시장’으로 만드는 데 초점을 ...

서울시, 제2회 <서울조각상> 공모…세계적 조각도시 도약 본격화

서울시가 오는 1.22.()부터 2.28.()까지 <2회 서울조각상공모를 진행한다.

서울 조각상’ 공모는 서울을 세계적인 조각도시로 도약시키고자 하는 조각도시 서울(Sculpture City, Seoul)’ 프로젝트의 핵심 사업으로 시민과 작가작품과 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결하여 서울 전역을 지붕 없는 전시장으로 만드는 데 초점을 둔다.

올해 서울시 조각상’ 공모 주제는 <생동의 서울 나비의 날갯짓>이다전쟁환경문제 등으로 전 세계가 위기를 겪고 있는 오늘날세계인에게 희망과 긍정의 메시지를 전파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서울에서 선보인 조각 작품에 담긴 희망의 작은 날갯짓이 서울을 넘어 전 세계에 전해지는 나비효과가 되도록 하겠다는 취지다.

올해 조각도시 서울’ 프로젝트의 기획과 연출은 이후창 예술감독이 총괄을 맡는다.

올해는 입선 작품의 수를 기존 10점에서 15점으로 확대하여 우수 작가 발굴 기회를 확대했다최종 선정된 15점의 작품은 9.1.()부터 11.16.()까지 뚝섬한강공원에서 열릴 2회 서울조각페스티벌에서 선보일 예정이다입선작 중 전문가 심사와 시민 투표를 50% 반영해 대상작을 선정하여 12월에 발표한다대상작은 노을공원으로 자리를 옮겨 향후 3년간 전시 예정이다.

공모 대상은 조각(조형예술)분야에서 활동중인 만 19세 이상 작가 또는 국내에서 활동중인 해외작가 중 최근 3년 이내 개인전 또는 단체전을 1회 이상 개최한 작가의 국내 미발표 신작이다.

서류심사(1), 심층인터뷰(2)를 통해 최종 15명의 작가를 선발한다입선작들은 서울시 주요 사업과 연계하여 서울 곳곳에 전시할 방침이다.

마채숙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조각도시 서울프로젝트는 예술가들은 경계를 넘어 새로운 예술적 시도를 모색하고시민들은 수준 높은 조각작품을 일상처럼 누릴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라며 올해 2회째를 맞이하는 서울조각상에 우수한 예술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이어져 조각도시 서울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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