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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청 50주년 맞이, 중장년 예비·초기 창업자를 위한 「유엔남구 40+ 창업단」참여자 모집

AI 요약부산 남구, 개청 50주년 기념 '유엔남구 40+ 창업단' 사업 추진. 40~64세 중장년 예비·초기 창업자 20명 선발, 정부지원사업 맞춤형 교육 및 전문가 컨설팅 제공. 2월 3일~26일 참여자 모집. 중장년층 창업 지원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세대 간 조화 도모.

개청 50주년 맞이, 중장년 예비·초기 창업자를 위한 「유엔남구 40+ 창업단」참여자 모집
부산 남구(구청장 오은택)는 개청 50주년을 맞아 중장년 예비·초기 창업자를 위한 신규사업인 「유엔남구 40+ 창업단」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40세부터 64세까지의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창업의지가 뚜렷한 예비 창업자와 창업 3년 이내 초기 창업자 20명을 선발하여 정부지원사업 맞춤형 교육과 전문가 컨설팅을 제공한다.

참여자 모집은 2월 3일부터 2월 26일까지 진행되며, 남구청 일자리경제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남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거나 일자리팀(☎ 051-607-4294)으로 문의하면 된다.

그동안 청년과 노년층에 집중되었던 지원으로 인해 상대적으로 소외되었던 중장년층을 위한 맞춤형 지원 사업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에, 남구는 중장년층의 창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돕는 한편, 지역 경제에 활력을 더하고 세대 간 조화를 이루는 상생의 지역사회를 조성하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

오은택 남구청장은 “중장년층은 풍부한 경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창업의 성공 가능성이 높음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체계적인 지원에서 소외되어 있었다”며, “이번 사업은 중장년층이 새로운 도전에 나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이들의 창업 성공을 위한 든든한 발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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