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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임실군

임실군, 올해로 7년째 취약계층 설 명절 지원금 단비

AI 요약임실군, 7년째 설 명절 맞이 취약계층 1,073명에게 1억 4천여만 원 상당의 임실사랑상품권 지원. 차상위 만 65세 이상 어르신, 장애인, 다문화가정 대상으로 1인 가구 15만 원, 2인 가구 20만 원, 3인 이상 가구 25만 원씩 지급. 지역 경제 활성화와 더불어 따뜻한 명절 분위기 조성 기대.

임실군, 올해로 7년째 취약계층 설 명절 지원금 단비
임실군이 올해로 7년째 명절을 앞두고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명절 지원금’을 전달한다.

군은 민선 7기인 2019년부터 설과 추석 명절에 취약계층을 위해 15만원에서 25만원 상당의 임실사랑상품권을 지원하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정책은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취약계층에 단비 역할을 해내며, 호평을 받고 있다.

올해 설 명절에도 임실군은 이달 20일부터 24일까지 취약계층 955가구 1,073명에게 1억4천여만원을 투입해 임실사랑상품권을 지원한다.

취약계층 임실사랑상품권 지원사업은 경제적 취약계층인 차상위수급자 중 만 65세 이상 어르신, 정도가 심한 장애인,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1인 가구는 15만원, 2인 가구는 20만원, 3인 가구 이상일 경우 25만원 상당의 임실사랑상품권을 지원한다.

이번 상품권은 12개 읍‧면에 상품권을 교부하고, 읍‧면사무소 방문 또는 가정방문을 통해 주민들에게 배부할 예정이다.

군은 지난해 설‧추석 명절에도 어려운 지역민 1,963가구 2,234명에게 총 3억800여만원 상당을 지원했다.

임실읍에 사는 김○○ 씨는“올 설에도 물가가 치솟아 장을 어떻게 봐야 할지 막막했는데, 임실사랑상품권 지원을 통해 이번 설에는 평소보다 풍족하고 따듯하게 명절을 보낼 것 같아 너무 기쁘고 감사하다”고 전했다.

군은 설과 추석 명절에 상품권을 지원함으로써 최소한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 훈훈한 명절을 보내도록 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심 민 군수는“설 명절을 맞아 단순히 경제적 지원을 넘어서 어려운 이웃이 소외되지 않도록 따뜻한 위로를 전한다”며“꾸준히 실천해 온 민생정책의 일환으로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으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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