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고흥군
고흥군, 경로당 어르신 무료 결핵검진 실시
AI 요약고흥군은 65세 이상 어르신의 높은 결핵 발생률을 고려하여 연말까지 경로당 어르신 대상 무료 결핵 검진을 실시한다. 전라남도와 함께 3년간 16개 읍·면을 대상으로 결핵 전수 검진을 진행하며, 2025년에는 5개 읍·면 경로당 어르신을 대상으로 X선 촬영 및 추가 가래 검사를 통해 조기 발견 및 전파 차단에 힘쓸 예정이다.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지난 20일부터 연말까지 경로당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무료 결핵 검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우리군에서 발생한 결핵환자는 51명이며, 이 중 65세 이상 노인이 41명(80.4%)으로 결핵 발생이 노인층에서 매우 높았다.
65세 이상 어르신은 기저질환 등으로 면역력이 약해 결핵에 걸릴 확률이 높고, 전형적인 증상이 나타나지 않을 수 있어 매년 결핵 검진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고흥군은 결핵환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전파를 차단하기 위해 전라남도와 함께 3년간 16개 읍·면을 대상으로 결핵 전수 검진을 실시할 예정이며, 2025년도에는 고흥읍, 두원면, 점암면, 영남면, 도덕면 등 5개 읍·면 경로당 어르신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결핵 검진은 X선 촬영 후 즉시 원격 판독을 실시하고, 유소견자에 대해서는 추가로 가래검사가 진행된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결핵은 조기에 발견하여 6개월 이상 치료하면 완치될 수 있는 질병이지만, 방치하면 전파력이 강해 가족이나 주변 사람들에게 감염될 수 있다”며, “발견된 결핵환자는 체계적인 관리로 치료 성공률을 높여 군민의 건강을 보호하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우리군에서 발생한 결핵환자는 51명이며, 이 중 65세 이상 노인이 41명(80.4%)으로 결핵 발생이 노인층에서 매우 높았다.
65세 이상 어르신은 기저질환 등으로 면역력이 약해 결핵에 걸릴 확률이 높고, 전형적인 증상이 나타나지 않을 수 있어 매년 결핵 검진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고흥군은 결핵환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전파를 차단하기 위해 전라남도와 함께 3년간 16개 읍·면을 대상으로 결핵 전수 검진을 실시할 예정이며, 2025년도에는 고흥읍, 두원면, 점암면, 영남면, 도덕면 등 5개 읍·면 경로당 어르신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결핵 검진은 X선 촬영 후 즉시 원격 판독을 실시하고, 유소견자에 대해서는 추가로 가래검사가 진행된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결핵은 조기에 발견하여 6개월 이상 치료하면 완치될 수 있는 질병이지만, 방치하면 전파력이 강해 가족이나 주변 사람들에게 감염될 수 있다”며, “발견된 결핵환자는 체계적인 관리로 치료 성공률을 높여 군민의 건강을 보호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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