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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설 연휴 호흡기 등 감염병 대응 강화

AI 요약통영시는 설 연휴 기간(1월 25일~2월 2일) 호흡기 감염병,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해외 유입 신종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비상방역 대응체계를 강화한다. 밀폐된 다중시설 이용 시 마스크 착용을 권고하고, 고위험군 이용 시설에서는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한다.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올바른 손 씻기, 식재료 세척, 충분한 가열 조리 등을 당부하고, 설사 증상 발생 시 음식 조리를 피하고 집단 발생 시 보건소 신고를 요청했다. 해외여행객은 귀국 시 뎅기열 의심 증상 발생 시 검역소 신속 키트 검사를 권장한다.

통영시, 설 연휴 호흡기 등 감염병 대응 강화
통영시(시장 천영기)는 설 연휴를 맞아 귀성객과 시민의 건강을 위한 호흡기 감염병·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해외 유입 신종감염병에 대비한 비상방역 대응체계를 강화한다고 21일 밝혔다.

최근 호흡기 등 감염병이 증가하는 추세에 따라 1월 25일부터 2월 2일까지 비상방역체계를 운영한다. 밀폐된 다중시설 이용 시에는 마스크 착용이 권고된다. 특히 고위험군이 이용하는 의료기관과 감염취약시설의 방문자와 종사자는 마스크 착용을 철저히 해야 한다. 실내에서는 주기적으로 환기하고 기침 예절을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

가족과 친지 간 모임이 많은 명절에는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의 위험이 커지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올바른 손씻기와 식재료의 흐르는 물 세척, 85℃ 이상에서 1분 이상 익히기 등을 실천해야 한다. 설사 증상이 있는 경우 음식 조리를 피하고, 2명 이상의 집단발생이 의심될 경우 즉시 보건소에 신고해야 한다.

해외여행객은 귀국 시 발열, 근육통, 발진 등 뎅기열 의심 증상이 있을 경우 검역소에서 신속키트검사를 받도록 권장한다. 전국 13개 국립검역소에서는 무료검사를 제공하고 있다.

통영시보건소 관계자는 “설 연휴 기간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24시간 모니터링과 대응 체계를 유지할 것”이라며 “의심 증상이 있으면 가까운 보건소나 감염병콜센터(1339)로 신고해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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