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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컬처밸리 사업 추진계획 발표

AI 요약경기도는 CJ라이브시티와의 협약 해제 이후 K-컬처밸리 사업을 재개한다. 아레나 건축구조물 기부채납을 완료하고, 9만 2천 평 부지 중 4만 8천 평에 아레나를 우선 건립하기 위한 민간기업 공모를 4월 초 진행한다. 용적률·건폐율 상향, 구조물 장기임대 등 공모 조건 완화를 검토하고, 투자설명회를 개최하여 국내외 기업 유치에 나선다. 민간 투자 공모가 어려울 경우 GH가 직접 사업을 추진한다. 나머지 부지는 마스터플랜 수립 후 GH 주관으로 개발하며, K-컬처밸리와 주변 일대 경제자유구역 지정도 추진한다.

K-컬처밸리 사업 추진계획 발표
경기도는 CJ라이브시티와의 협약 해제 이후 K-컬처밸리 사업을 ‘원형 그대로, 신속히, 책임 있는 자본 확충’을 통해 추진하겠다는 3대 원칙을 밝힌 바 있다. CJ라이브시티로부터 상업용지를 반환받고, 공사 중단된 아레나 건축구조물도 기부채납 받아 사업 추진 토대를 마련했다. 경기도의회는 아레나 건설·운영 민간기업 공모를 최우선 추진하고, 민간기업 참여 촉진 공모지침 마련을 권고했다. 경기도는 고양시, GH, 민간전문가와 K-컬처밸리 테스크포스팀을 구성, ‘사업화방안 수립 예비용역’을 통해 아레나 건립 방안과 사업추진 방식을 논의했다.

9만 2천 평 K-컬처밸리 사업은 아레나를 포함한 T2 부지 4만 8천 평을 우선 건립·운영할 민간기업 공모를 진행한다. K-pop 공연장 부족으로 코리아 패싱 현상이 발생하고, 창동, 잠실 등 아레나 시설 건립 추진으로 신속한 착공이 필요하며, 도의회와 고양시 주민 요구도 있었다. 민간공모사업 성공을 위해 용적률·건폐율 상향 제안, 구조물 장기임대, 지체상금 상한 설정 등 공모 조건 완화를 검토하고, 국내외 기업 참여 유도를 위한 투자설명회 개최 등 적극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병행한다. 민간기업 공모는 4월 초 예상, 아레나는 25년 연내 재착공, 28년 준공 예정이다. 민간 투자 공모가 어려우면 GH가 직접 주도한다. T1, A, C 부지 등 나머지 4만 4천 평은 올해 마스터플랜 수립 후 GH 주관으로 사업 진행, 도의회와 도민 의견을 수렴하여 K-컬처밸리 비전과 전략을 재수립한다.

K-컬처밸리와 주변 일대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 약 6천억 원 규모 K-컬처밸리 도유자산 GH 현물 출자, K-컬처밸리 사업 지원 경기도·고양시 조례 제정을 추진한다. 경기도는 2004년 고양관광문화단지 지정 이후 한류 문화 산업 국가대표 육성에 힘써왔다. CJ와 협약 해지 후 아레나 시설물 기부채납 완료로 사업 재착수 기반 마련, 한류는 세계 최고 수준, 한류산업진흥기본법 제정, 킨텍스, 방송영상밸리, 일산테크노밸리, GTX 개통 등 입지 여건 개선으로 아레나 우선 개발, 공모지침 완화, GH 참여를 통해 국내외 최고 기업 유치, K-컬처밸리를 세계적 문화 허브로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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